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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SPC그룹, '양파 600톤 구매' 협약 체결
SPC그룹, 전국 파리바게트 매장서 양파 원료 신제품 출시
기사입력  2021/06/16 [09:57]   박성화 기자

【미디어24=박성화 기자】 전남 무안군은 지난 15일 종합식품기업인 SPC그룹과 무안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무안군이 지난 15일 종합식품기업인 SPC그룹과 무안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무안군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SPC삼립 등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로 미국, 중국 등 해외 6개국에 진출한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은 김산 군수와 SPC그룹 황재복 대표이사 사장, 이중희 파리바게뜨가맹점주협의회장, 송정훈 영업본부장, 백승훈 구매본부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연 600톤 구매계약과 기념촬영, 선물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SPC그룹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8월까지 전국 3,400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무안 양파를 원료로 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품질이 우수한 무안양파 활용 신제품 출시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산 군수는 “이번 협약이 맛과 품질이 뛰어난 무안 양파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대규모의 양파구매 계약을 체결해주신 SPC그룹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11일 ㈜한국인삼공사와 무안양파 소비촉진 및 신제품 개발·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양파 42톤 구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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