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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읍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본격 추진
1일 처리용량 2,200톤 확대, 2023년 말 준공 목표
기사입력  2021/06/15 [11:12]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무안군은 발생하수의 적정처리를 통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무안읍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 무안읍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조감도. 사진=무안군  

 

무안읍 지역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신축으로 인해 상수도 사용에 따른 유입 하수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무안군은 하수량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총 사업비 130여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기존 4,500톤에서 6,700톤으로 1일 처리용량을 2,200톤 확대하는 무안읍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현재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 승인 및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조달청 나라장터에 증설공사 계약을 요청한 상태이다. 

 

군은 증설공사가 기한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전라남도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발생하수의 적정처리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목표수질 준수와 수질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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