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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세라믹, 무안군에 2억원 상당 그릇 기부 '눈길'
지난해 구례 수해 피해 주민에게도 2억원 상당 그릇 지원
기사입력  2021/05/12 [11:03]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지난 11일 청계면 소재 도자기 제조업체인 ㈜테라세라믹(대표 정용무)이 무안군에 2억원 상당의 생활그릇세트를 기부했다.

 

▲ 지난 11일 무안군에 2억원 상당의 생활그릇세트를 기부한 청계면 소재 도자기 제조업체 ㈜테라세라믹.(제공=무안군)

 

2010년에 설립된 ㈜테라세라믹은 2013년 무안 청계 농공단지에 도자기 제조 생산공장을 구축했으며 목포대에서 전남 최초로 설립한 무안 도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와 연계해 도자 소공인의 성장과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업체이다.

 

(주)테라세라믹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2억원 상당의 그릇세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용무 대표는 “다양한 용도의 그릇들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서로에게 큰 보람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일상처럼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5월 가정의 달에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덕분에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두 배의 행복이 전해질 것 같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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