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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영산강 수해쓰레기 처리작업 완료
처리비용 18억 원 국비 확보, 하천 정화 및 제초작업 병행
기사입력  2021/04/27 [10:41]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무안군이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영산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수해쓰레기 7600여 톤의 처리를 완료했다.

 

▲ 깨끗해진 영산강변.(제공=무안군)

 

군은 우선 수해 직후 쓰레기로 인한 악취를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장비 투입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해 적치했으며, 쓰레기 수거 현장을 방문한 환경부 관계자들에게 국고 지원을 건의해 수해 쓰레기 처리 비용으로 총 사업비 24억 원 중 18억 원을 국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이 쓰레기 처리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사업으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영산강을 깨끗한 모습으로 원상복구하기 위한 환경 정비를 적극 실시한 결과 몽탄면 이산리부터 삼향읍 남악리까지 영산강 일대 15km의 구간이 수해 이전의 상태로 주민들의 품에 돌아갈 수 있게 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군민들께서 쓰레기 처리와 환경정비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에 작업을 빠른 시일 내에 마칠 수 있었다. 국내 4대 강 중 하나이자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을 쾌적한 모습 그대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이 수해쓰레기 처리를 완료하는 안내현수막을 게시한 모습.(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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