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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치구 릴레이 현장대화 실시
자치구별 대표정책 협업 모색, 시민과의 대화
기사입력  2021/04/09 [11:38]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광주광역시가 자치구와의 협업 강화,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민생을 살피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자치구 릴레이 현장대화를 진행한다.

 

▲ 광주광역시청 전경.

 

현장 대화는 12일 동구, 13일 광산구, 14일 북구, 15일 남구, 16일 서구에서 진행되며, 이 시장이 직접 5개 구를 찾아 자치구 주요 정책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과 격의없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의 자치구 방문이 구 청사를 순회 방문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는 데 그쳤다면 올해는 시민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듣는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자치구별 대표정책을 찾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주제에 맞는 소규모 정책 대화로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구별로 30-40명 내외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 테이블 형태로 추진할 방침이며 대화 장소 또한 기존 구청사에서 벗어나 자치구별 주제와 걸맞는 특색있는 장소에서 진행하고 대표정책과 관련된 시민들이 배석해 깊이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치구별 대표정책 주제는 동구(미로센터 개최) 문화전당권 문화·예술·상권 활성화, 서구(빛여울채 종합사회복지관 개최) 노인 등 통합돌봄 시스템 개선, 남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최) 도시재생, 북구(문화근린공원 개최) 문화의 집·노인복지센터 등 시설 개보수와 공원편의시설 확충, 광산구(평동비즈니스센터내 기업주치의센터) 중소기업 및 산단 일자리·시설 확충 등이다.

 

시는 현장 대화에서 제기된 집중 주제 관련 건의 사항 등 자치구 건의에 대해 시와 자치구 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공동노력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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