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전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시, 전남형 뉴딜 청년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에너지 신산업 등 5개 분야 기업 지원 및 청년 양성
기사입력  2021/04/09 [11:24]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목포시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고 청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신규 사업인 '전남형 뉴딜 청년일자리 사업'을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 목포시청 전경.


이번 사업은 범정부적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전남도 블루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기존 제조업 기반에서 비대면 산업,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면서 4차산업혁명에 부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청년 전문 인력이 지역에 정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세부 진행 사업은 DNA+US 기반형 일자리 사업, 에너지신산업 성장플랫폼 e-뉴딜 일자리 사업, 스마트제조+유망기업 2.0 일자리 사업, 전남형 크리머스 마케터 지원 일자리 사업,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 사업이다. 

 

도가 지정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4개 수행 기관이 기업을 심사·선정하고 청년을 선발해 4월 중 기업에 배치ㆍ근무를 시작하게 되며 참여 청년은 월 230만 원(수당 포함)의 급여와 전문 인력 직무 과정 교육을 지원받고, 기업은 인건비의 10%를 부담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 기간 동안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사업 유형에 따라 2년 또는 1년의 근무 기간을 보장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근무 종료 후에는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한다.

 

일자리청년정책과 이가은 담당자는 “전남형 뉴딜 청년일자리사업이 포스트 코로나 및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비대면·디지털 경제 분야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