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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속가능 낙지 생산체계 구축 첫걸음
사업비 40억 원 투입, 수산자원공단과 위탁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1/03/23 [10:27]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무안군이 2025년까지 교접낙지 매입 방류와 산란 서식장 조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낙지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무안군에 서식하고 있는 낙지 치어.(제공=무안군)

 

군은 탄도만 연안 해역에 적합한 산란 서식장 개발과 낙지 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8억 원씩 5년간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난 16일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낙지 산란 서식장 조성 사업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어업인행정기관연구기관 등이 함께 의논하기 위한 자율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군은 올 한 해 낙지산란장 확대와 낙지 이식을 통해 어장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낙지 자원조성 매뉴얼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면 어획량·개체수 조사 등 효과 분석을 통해 개선 사항을 다음해 사업에 반영해 낙지 자원 회복 속도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우리 군 대표 수산물인 낙지 서식에 적합한 공간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무안 낙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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