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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 노균병 예방 예찰 활동 실시
등록 약제로 7-10일 간격으로 4-5회 방제 권고
기사입력  2021/03/22 [11:57]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무안군이 양파 노균병 예방을 위한 현지 예찰과 홍보 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 무안군 양파재배 농가가 노균병 방제를 위해 약제를 살포하고 있는 모습.(제공=무안군)

 

군은 1주일에 2회 이상 현지 예찰을 실시하는 등 노균병 발생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마을 방송을 통해 노균병 방제를 홍보하고 있다.

 

양파 노균병은 조균류 노균병과의 사상균이 식물에 기생해 일으키는 병으로써 주로 작물의 잎에서 발생하며 활동 온도 4~25습도가 96% 이상일 때균 주머니를 형성하고 발아해 녹황색 또는 황색으로 변질시켜 작물 생육에 악영향을 준다.

 

 

노균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양파에 사용 가능한 등록 약제를 7일에서 10일 간격으로 45회 적정량을 살포해야 하며 비가 온 뒤 병 증상이 더욱 확대되고기온이 상승하면 잎마름병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침투 효과가 있는 치료용 살균제를 이용해 방제하는 것이 좋다.

 

친환경농업과 김진솔 담당자는사전 방제를 한 밭과 방제가 늦어진 밭의 노균병 발생 정도가 확연히 차이가 나므로 시기에 맞는 방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 균이 양파 전포장으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방제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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