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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 시작
개인정보 유출 문제 해소,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
기사입력  2021/03/18 [16:19]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7일부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를 도입했다.

 

▲ 광주시교육청 전경.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는 수기 명부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기존 출입 관리 방식을 개선한 서비스로 그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수기 및 QR코드로 출입명부를 관리해 왔던 시교육청은 민원인 등 시민들의 편의와 요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는 시설별 고유번호를 부여받아 운영되며 시교육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시교육청에 부여된 10자리 번호로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 및 출입시간이 자동 저장되고 4주 후 자동 삭제되며 통화료는 시교육청이 부담한다.

 

시교육청 총무과 김추근 과장은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도입으로 수기출입명부 작성의 번거로움 및 허위 전화번호 작성 등의 우려가 줄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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