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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22개월 연속 1위 달성
전남미래교육 비전 제시, 도와 상생협력 등 긍정 평가
기사입력  2021/03/05 [12:53]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 장석웅 교육감이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 결과 22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장석웅 교육감.(제공=전남도교육청)

 

장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민 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2021년 2월 직무 수행 평가'결과 53.3%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2개월 째 1위를 유지해오고 있다.

 

2018년 7월 취임 후 줄곧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해온 장 교육감은 취임 2년 8개월 째인 2021년 2월 조사에서도 부동의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전국 17명의 교육감 중 유일하게 50%대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2위(43.7%)와도 9.6%p의 여유 있는 격차를 보였다.

 

장 교육감이 이처럼 높은 지지율을 이어가는 것은 취임 후 일관되게 추진해온 혁신 교육 정책이 도민들의 공감 속에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교육감은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 혁신, 민주적 조직 문화 형성,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 복지 실현, 소통과 협력의 교육 자치 구현 등에 매진한 결과 현장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전남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한 것이 도민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달 학령 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포스트코로나’라는 시대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30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방안’을 마련해 교육 현장에 전파했으며 지난달 23일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코로나19 총력 대응 및 지속가능 교육 생태계 구축 강화’를 위한 전남미래인재 육성 협력 비전을 공동으로 발표한 바 있다.

 

장 교육감은 이날 공동 발표를 통해 “지역을 품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가능한 전남형 미래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추진하고 있는 전남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82명의 서울 학생을 전남 학교에 전학시키는 성과도 이끌어냈다.

 

장 교육감은 “도민들의 지지는 저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혁신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전남 교육에 대한 격려와 응원이라고 생각한다. 지지율에 취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학생 중심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남 미래 교육 주춧돌을 든든하게 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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