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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 시민에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1인당 10만원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기사입력  2021/02/10 [11:09]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 나주시청 전경.


시는 이번 달 시의회 임시회에서 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조례 제정과 제1회 추경을 통해 예산 확보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달 2일부터 재난지원금 신청·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은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방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급 대상은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발표했던 지난달 26일 기준 나주시 관내 주소를 둔 모든 시민(결혼이민자 포함)이다.

 
내달 2일부터 19일까지 세대주(대리 신청 가능)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고 상품권 수령증을 교부받아 지정된 지역 농협에 제출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시가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내 업무 혼잡과 시민 편의를 감안해 시행하는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 방침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각각 방문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문자 출입 시 발열체크, 손 소독과 더불어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세출 예산 절감을 통해 마련한 소중한 재난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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