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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노고단에 만개한 진달래 모습.(제공=구례군)
▲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노고단을 오르는 등산객.(제공=구례군)
【미디어24=김미성 기자】 25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노고단(1507m)에 진달래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등산객들이 예년보다 일주일 빠르게 핀 진달래 군락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