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포해수녹차센터 1층 보성아트홀 전시관에 전시된 구들장 실은 소달구지 모형. (제공=보성군)
【미디어24=김용인 기자】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 국가문화재 등재 기념 전시회서 한 관광객이 옛 향수를 떠올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일까지 보성군 율포해수녹차센터 내 보성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보성군은 온돌문화와 온돌의 근간이 되는 구들장의 역사를 알리고 근대 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