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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등산 중 추락한 60대 가거도 주민 긴급 이송
기사입력  2021/03/26 [14:39]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가 지난 25일 낮 12시 59분경 인근 산을 오르던 중 발을 헛디뎌 2미터 아래로 추락한 응급환자 신안군 가거도 주민 A씨(66세,남)를 긴급 이송했다. 

 

▲ 목포해양경찰서가 지난 25일 인근 산을 오르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응급환자 A씨(66세,남)를 긴급 이송한 모습.(제공=목포해경)


해경은 짙은 안개로 인해 헬기 이송이 어려워지자 해상 경비중인 함정을 급파해 가거도에서 환자를 태우고 진도 서망항으로 이송해 이날 오후 9시 15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 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김나숙 상황실장은 “봄철 농무기 저시정 및 기상 불량으로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응급 환자 발생 시 여건상 이송에 어려움이 많다.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항상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근무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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