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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요양병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발생
9차 전수 검사 결과 양성 판정, 현재까지 병원 관련 확진자 총 16명
기사입력  2020/12/24 [12:37]   김하나 기자

【미디어24=김하나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 소재 요양병원에서 24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 화순군청 전경.

 

화순군이 지난 23일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요양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9차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환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 52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요양병원 3개 병동을 동일집단 격리 조치하고 대상자 밀착 모니터링, 의료진 동선 관리, 고밀집 병상 분산 배치 등을 시행함과 더불어 전수 검사 주기를 단축해 13일부터 23일까지 9차례에 걸쳐 누적 915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해 왔다.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은 즉시 확진자를 격리 조치하고 전라남도에 병상 배정을 요청했다. 

 

지금까지 이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의료진 4명, 환자 12명으로 총 16명에 이른다.

 

군은 요양병원 확진자 발생 추이와 양상을 분석, 상황별로 신속 대응함과 더불어 의료 인력 충원을 위해 군 의료 인력 9명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동일집단 격리 이후 연쇄 감염 양상, 시설의 위험도, 확진자 발생 병실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병상 분산 재배치, 증상 모니터링 강화 등 조치를 하고 있다. 병원 연쇄 감염이 지역 사회 감염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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