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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근 전남도의원, 광양경제청 조합회의 제10대 의장 선출
지난 30일 조합회의 열고 제10대 의장 선출
기사입력  2020/07/31 [14:55]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갑섭)은 지난 30일 조합회의를 열고 제10대 조합회의 의장에 오하근(53) 전남도의원을 선출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전남 동부권 3개시(여수, 순천, 광양)와 경남 하동군이 포함된 특별경제구역으로, 조합회의는 광양만권경자청의 예산안 심의·의결과 행정사무감사, 지자체간 협의조정 등을 맡는 기구로 지방자치단체 의회 격이다.

 

11명의 위원(전남 7명, 경남 3명, 산업통상자원부 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군 부단체장 4명, 시군 지역구 광역 도의원 4명, 전남 및 경남도청 경제관련부서 국장급(3급) 1명, 산자부 1명까지이다.

 

오하근 의장은 “코로나19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들의 생산성 저하와 함께 기업유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조합회의가 투자유치 일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 2년의 의장에 선출된 순천출신 오하근 의장은 전임 광양출신 김길용 의장 후임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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