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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예방 철저히 지키자”
이희창(화순소방서 동복안전센터)
기사입력  2018/11/27 [11:33]   한영준 기자

【미디어24】 소방관들은 매년 11월이 되면 겨울을 대비해 바쁜 시간을 보낸다.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해 각종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부분의 겨울철 주택 화재는 잘못된 전기기구나 가스사용으로 인해 비롯된다. 따라서 전기기구를 사용할 때는 문어발식 사용은 하지 말아야 하고 사용하지 않는 코드는 반드시 뽑아야 한다. 특히 전열 기구는 안전하게 취급하고 있는지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또 가스설비의 경우 용기나 배관 등에서 가스가 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가스차단 밸브를 확인하고 음식물을 조리할 때는 반드시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공장이나 창고 등의 각 시설 관계자는 소방·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 노후되거나 피복이 벗겨진 전선은 없는지 소방시설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가스가 누설되는 곳은 없는지를 책임감 갖고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각 가정마다 소화기를 비치하고 경보기를 설치하도록 해야 한다. 초기 화재에서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 만큼의 위력을 발휘하기에 소화기 사용법을 제대로 익혀 위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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