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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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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화려한 개막]]></title>
       <link >http://media24.kr/409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7263615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7일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식. (제공=홍의상 기자)</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홍의상 기자】 전남 진도군이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17일부터 화려한 개막식을 개최했다.</p><p> </p><p>오는 20일까지 4일간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바닷길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총감독 체제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p><p> </p><p>특히, 이번 축제는 김호성 총감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연출을 통해 축제의 차별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p><p> </p><p>김 감독은 2023년과 2024년에 명량대첩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대형 축제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구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p><p> </p><p> </p><p>축제를 대표하는 행사로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면 바닷길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가 있다.</p><p> </p><p>관광객이 직접 바닷길을 걸으며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며 축제의 상징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p><p> </p><p>또한, 전설을 기반으로 한 ‘뽕할머니 소망 행진(무지개 깃발 퍼포먼스)’을 진행하는데, 방문객이 소망을 담아 바닷길을 행진하는 참여형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p><p>  </p><p>이와 함께 해안도로 일원에서는 체험형 행사인 ‘미라클 로드’를 운영한다.</p><p> </p><p>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축제는 바닷길이라는 자연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대표 해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진도군은 누리소통망(SNS), ‘3D 포스터’, 수도권 집중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7:2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문화/축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홍의상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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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주 퇴직교장 134명···김대중 예비후보 지지]]></title>
       <link >http://media24.kr/409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710218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 퇴직 교장들이 17일 오전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제공=김대중 예비후보 선거 캠프)</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하나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퇴직한 교장들이 17일 오전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교육의 정상화와 지역 미래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라며 공식적으로 지지 선언했다.</p><p><br />광주퇴직교장단 대표인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 명의로 발표된 지지선언에는 314명의 퇴직 교장들이 참여했다.</p><p> </p><p>"학교 현장이 혼란과 갈등 속에 놓여 있으며 광교육의 본질이 흔들리고 있다"고 밝힌 광주퇴직교장단은 "시행착오와 실험에 맡길 수 없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p><p><br />그러면서 "다년간 현장에서 겪어온 경험과 학교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검증된 인물이 김대중"이라며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p><p> </p><p>이들은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 교육 본질 회복을 지지 이유로 설명했다.<br /><br />또한 "2030교실·AI 맞춤형 개별학습 강화 등을 통해 광주교육을 K-교육의 선도 모델로 이끌 역량이 있다"며 "이뿐 아니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철학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br /><br />아울러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 개인에 맞는 촘촘한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p><p><br />마지막으로 이들은 "검증된 리더십을 선택해 달라"며 "광주교육의 방향과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이번 선거"라고 시민들의 선택을 호소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2:09: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하나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910</guid>
     </item> 
	  <item>
       <title><![CDATA[5월 2일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대만발]]></title>
       <link >http://media24.kr/4090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7340785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포스터. (제공=완도군)</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완도군이 5월 2일 개막하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전시 연출을 포함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중심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p><p> </p><p>계획은 전시 연출, 행사 운영, 회장 조성,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됐으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았다.</p><p> </p><p>전시 연출 분야는 해조류의 생명력과 미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미디어 연출, 체험형 콘텐츠, 스토리 기반 공간 구성을 강화했으며,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출 완성도와 전시 흐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보완 중이다.</p><p> </p><p>관람객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구성과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연출을 통해 전시의 차별성을 끌어올리고 있다.</p><p> </p><p>운영 분야는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와 현장 대응 체계 강화, 회장 조성 분야는 포토존 및 안내시설 확충 등을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p><p> </p><p>안전 관리 분야는 인파 밀집 구간 집중 관리, 경호 요원 배치, 시설물 전수 점검, 응급 대응 체계 구축 등 선제적 안전 관리 대책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p><p> </p><p>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점검과 보완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p><p> </p><p>‘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 산업의 미래 가능성과 해양치유·해양바이오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완도가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1:3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문화/축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909</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 2026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지원]]></title>
       <link >http://media24.kr/4090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7293128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 안내 홍보물. (제공=광주광역시)</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홍의상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p><p> </p><p>광주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p><p> </p><p>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p><p> </p><p>‘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p><p> </p><p>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p><p> </p><p>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p><p> </p><p>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p><p> </p><p>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1:28: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홍의상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908</guid>
     </item> 
	  <item>
       <title><![CDATA[이광흠 유원ENF 대표, ‘은탑 산업훈장’ 수훈]]></title>
       <link >http://media24.kr/409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6291097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광흠 유원ENF 대표이사가 ‘전기의 날’을 맞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은탑 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제공=장흥군)</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하나 기자】 이광흠 유원ENF㈜ 대표이사가 ‘전기의 날’을 맞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은탑 산업훈장’을 수훈했다.</p><p> </p><p>16일 전남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군 출신인 이광흠 대표는 전기·소방·정보통신 분야에서 기술 개발과 현장 실무를 겸비한 전문 경영인으로 전해졌다.</p><p> </p><p>이광흠 대표는 2016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이번 은탑 산업훈장 수훈으로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p><p> </p><p>이광흠 대표는 명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방재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건축전기설비기술사와 소방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p><p> </p><p>한신공영㈜,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에서 근무한 뒤 2006년 유원전설㈜을 인수해 ‘유원ENF㈜’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왔다.</p><p> </p><p>현재는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사업 감리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6년 양주옥정지구 주상복합 건설공사 감리자로 선정되는 등 소방감리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했다.</p><p> </p><p>또한 이노비즈·메인비즈 인증과 ISO 9001·14001·45001 인증을 취득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p><p> </p><p>전기·소방·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총 25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연구개발에도 꾸준히 매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기술 수준 향상과 공공 안전 확보에 기여해 왔다.</p><p> </p><p>아울러 지난 19년간 무사고·무재해 경영을 이어오며 안전경영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p><p> </p><p>경영 현장에서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고 건강검진 지원제도를 운영하는 등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p><p> </p><p>특히 60세 이상 고령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p><p> </p><p>이광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안전 중심 경영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6:2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하나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907</guid>
     </item> 
	  <item>
       <title><![CDATA[보성군, 보성다향대축제 연계 '어린이날 행사' 개최]]></title>
       <link >http://media24.kr/4090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650063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포스터. (제공=보성군)</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보성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p><p> </p><p>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2026. 5. 1. ~ 5. 5.)’ 기간과 연계해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다양한 체험과 놀이, 이벤트,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p><p> </p><p>행사는 (사)보성문화재단(이사장 이우철) 주관으로 진행되며, 먹거리 부스·체험 부스·놀이마당·공연 등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마련된다.</p><p> </p><p>체험 부스에서는 △목공 블록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등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p> </p><p>놀이마당의 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사)보성문화재단 누리집(https://cbcf.kr/)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으로 모집된 인원 50명과 당일 현장 접수된 50명을 포함해 총 100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p> </p><p>이와 함께, 어린이 장기 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p><p> </p><p>무대 공연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관내 청소년 댄스팀 공연을 비롯해 벌룬쇼, 버블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전반에 걸쳐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p><p> </p><p>특히,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해 운영됨에 따라 차밭 체험, 보성 티-콘서트(Boseong Tea-Conert),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사)보성문화재단 이우철 이사장은“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돼 보성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린이날 행사 외에도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철쭉문화행사, 녹차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0:4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문화/축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906</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 글로벌 기후외교 무대 중심에 선다]]></title>
       <link >http://media24.kr/409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646461803.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녹색주간 및 기후주간 홍보물. (제공=전남도)</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Week)’을 개최, 글로벌 기후외교 무대를 밟는다고 밝혔다.</p><p> </p><p>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기후 행사다.</p><p> </p><p>이번 기후주간의 여수 개최는 지속적 외교 노력의 결과로, COP30에서 개최 당위성을 설명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함께 독일 본의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을 방문하는 등 개최 노력을 꾸준히 펼친 결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확보했다.</p><p> </p><p>녹색대전환 국제주간도 동시에 열린다. 행사 공식 주제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Green Transformation: A Path to Prosperity for All)’로,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 전략 대화 등이 진행된다.</p><p> </p><p>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기존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으로 확대한다.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주요국 기후 분야 장관, 국제기구 고위급 등 800여 명이 참석하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회의 등을 진행한다.</p><p> </p><p>또한 기후환경에너지대전, 이클레이 세계기후도시포럼 등 지역 연계행사와 자원순환가게, 친환경 플리마켓 등 도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p><p> </p><p>행사장 모든 구역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친환경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그린 컨벤션’ 방식으로 추진한다. 종이 인쇄물도 줄이고 디지털 안내 시스템을 도입하는 ‘페이퍼 리스’ 환경도 구축한다.</p><p> </p><p>전남도는 행사 기간 해외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1천여 명을 포함해 약 1만 4천 명이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약 2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p><p> </p><p>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전남은 이제 기후 논의 참여 단계를 넘어 국제 의제를 주도하는 수준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친환경 운영과 체계적 지원으로 전남의 역량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키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이 녹색대전환의 글로벌 표준 국가로 도약하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0:45: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905</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 17일 개최]]></title>
       <link >http://media24.kr/409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5400568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공정식전국가요제 홍보 포스터. (제공=화순군)</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화순군이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를 화순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p><p> </p><p>‘공정식 전국 가요제’는 전남 화순 출신이자 한국 트로트계의 거목인 공정식 작곡가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실력 있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p>이번 가요제는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6시에 시작되는 1부에서는 지역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18시부터는 봄꽃 축제 사전 공연과 개막식이 이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p> </p><p>이어 19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지난 5일 예선을 통과한 9팀의 진출자들이 본선 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트로트 가수 김용임, 차세대 스타 신승태 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p><p> </p><p>이번 가요제의 가장 큰 특징은 우승 혜택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과 함께 공정식 작곡가가 직접 작곡한 신곡이 부상으로 주어져 정식 가수 데뷔의 기회를 제공한다.</p><p> </p><p>이 밖에도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인기상 30만 원, 화순11경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됐다.</p><p> </p><p>군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가요제가 대중가요 발전에 기여하고,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4:3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문화/축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904</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실무 협의 본격화]]></title>
       <link >http://media24.kr/4090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531174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15일 전라남도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열린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사전협의회. (제공=전남도교육청)</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하나 기자】 40년 만의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에 나서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정책 과제에 대한 실무 협의를 본격화한다.</p><p> </p><p>전남도교육청과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전라남도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양 교육청 담당 팀장 및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개 실무분과별 교육정책 과제 협의를 진행했다.</p><p> </p><p>이날 협의회에서는 실무분과 운영 절차와 추진 방법을 공유하고, 분과별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분과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특히 디지털교육, 융합교육, 체험학습, 생활교육, 교권·인권 등 16개 실무분과는 전남·광주 간 합의된 공통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분과별로 주요 세부과제를 선정해 본격적인 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조례·규칙·지침 등 자치법규와 위원회 구성·운영 현황 등 제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통합 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p><p> </p><p>이번 분과별 실무협의 결과는 향후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제도 정비 과정에 반영되어, 안정적인 통합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윤양일 전남도교육청 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실무분과 중심의 협의를 통해 교육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안정적 교육행정통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4:29: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하나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903</guid>
     </item> 
	  <item>
       <title><![CDATA[강진군, 전남체전서 3개 종목 '종합 우승']]></title>
       <link >http://media24.kr/409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5533922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축구 종목 종합 우승을 거둔 강진군 선수들. (제공=강진군)</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하나 기자】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지난 13일 막을 내렸다.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23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뤘다.</p><p> </p><p>강진군은 20개 종목에 참가했다. 궁도·사이클·축구종목에서 종합 우승, 역도와 복싱 종목에서는 개인전 2위, 여자 배드민턴·남자 탁구·테니스 종목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p><p> </p><p>선수들의 뜨거운 땀방울과 강진군민의 하나 된 응원 속에 이뤄낸 이번 대회의 성과는 단순히 승리라는 결과를 넘어 강진의 저력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감동의 드라마였다. </p><p> </p><p>군 관계자는 “이번 전남체전 23개 종목 중 3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달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0:50: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하나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902</guid>
     </item> 
	  <item>
       <title><![CDATA[목포시,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 선제 발굴]]></title>
       <link >http://media24.kr/409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5412346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목포시청. (제공=미디어24)</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홍의상 기자】 전남 목포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목포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각 정당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p><p> </p><p>이번 공약과제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대비해 변화하는 행정·경제 환경 속에서 목포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 중장기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 </p><p>목포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산업과 지역 현안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해상풍력 △해양모빌리티 △수산식품 △항만 △보건 △SOC △관광 △균형발전 등 8대 분야, 26개 세부 과제로 체계화했다.</p><p> </p><p>■ 해상풍력·수산식품·항만… “이미 가진 경쟁력에서 답을 찾다”</p><p>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과 전남 에너지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목포의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 </p><p>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유지보수(O&amp;M) 산업을 육성해 서남해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p><p> </p><p>해양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친환경 선박과 함정 정비(MRO), 수중드론 등 미래 해양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조선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p><p> </p><p>수산식품 분야에서는 김 산업을 중심으로 블루푸드 산업을 고도화해 생산 중심 구조에서 기술·가공·브랜드 중심 산업으로 전환을 추진한다.</p><p> </p><p>또한 항만 분야에서는 단순 물류 기능을 넘어 전자상거래 특송과 국제 항로개설 등을 통해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p><p> </p><p>■ “서남권 거점, 정주 여건이 곧 경쟁력”…의료·교통·주거까지 담았다</p><p>이번 공약에는 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생활 기반 과제들도 함께 포함됐다.</p><p> </p><p>특히 전남 지역의 데이터센터 유치 등 잇따른 산업 호재 속에서 목포가 배후 거점도시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전남 통합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와 공공의료 기능 강화는 서남권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p><p> </p><p>또한 서해안 철도(목포~군산)와 목포신항~무안공항 광역도로망 정비, 목포역 대개조와 연계한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은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지역의 접근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p><p> </p><p>여기에 무안반도 통합과제까지 포함해 서남권 거점도시로서 목포의 위상과 역할을 더욱 분명히 했다.</p><p> </p><p>관광 분야에서는 미식과 문화, 섬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 또 하나의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p> </p><p>■ “준비된 도시가 기회를 잡는다”…민선9기 대비 본격화</p><p>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역할과 기능 조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현 단계에서부터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공약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p><p> </p><p>이에 따라 이번 공약과제는 통합특별법 특례와 연계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행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p> </p><p>또한 시는 지난해부터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공약과제 역시 이러한 준비 과정에서 구체화됐다.</p><p> </p><p>시 관계자는 “통합은 분명한 기회이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 간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며 “이번에 제안한 과제들이 각 정당의 공약에 충실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0:39: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홍의상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901</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친화도시’ 속도]]></title>
       <link >http://media24.kr/409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5355190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제공=광주광역시)</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홍의상 기자】 광주광역시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p> </p><p>광주시는 돌봄, 일자리, 건강, 자립 등 분야별 촘촘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p> </p><p>◇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p><p>광주시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와 법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다져 민관 협력의 효율성을 높인다. 광주 지역에는 현재 12개 사회복지법인과 73개 비영리법인, 56개 비영리민간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 중 16개 주요 단체에 총 12억8400만원을 지원해 운영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p><p> </p><p>경제적 자립의 핵심인 일자리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5개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1425명에게 안정적인 일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지원’ 사업을 통해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있다.</p><p> </p><p>◇ 빈틈없는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제고</p><p>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 기반시설(인프라)도 견고히 구축하고 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운영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호남권역재활병원)를 통한 전문 재활서비스 제공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전남대학교병원)를 통한 장애인 건강주치의 및 치과주치의 사업 안내 등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건강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p><p> </p><p>이와 함께 장애인복지시설 157곳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노후시설 기능 보강 사업을 지속 추진해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p><p> </p><p>◇ 자립 생활 지원 및 소득보장 체계 촘촘히</p><p>지역사회 안착을 돕는 실질적인 자립 지원책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와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펼치며, 탈시설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자립 지원 사업과 보조기기 지원체계도 세심히 살피고 있다.</p><p> </p><p>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소득보장 정책도 한층 두터워졌다. 장애인 연금과 각종 수당, 의료비 지원은 물론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생활지원금을 편성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p><p> </p><p>◇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 강화</p><p>특히 돌봄 부담이 큰 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한다. 지난 2021년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2024년 전국 모델로 확대된 이 정책은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전문적으로 지원, 국가 돌봄의 책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광주시는 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동시에 장애아동 재활치료, 양육 지원,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며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그 가족의 삶까지 세심하게 보듬고 있다.</p><p> </p><p>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정책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0:26: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홍의상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900</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선관위, 공직선거법 위반 3건 고발]]></title>
       <link >http://media24.kr/408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5190027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홍의상 기자】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3건을 적발해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p><p> </p><p>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예비 후보자 B의 지시나 동의 없이 문자 발송 사이트를 이용해 해당 후보 명의의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2만6천여건을 선거구민 등에게 전송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p><p> </p><p>공직선거법 제253조는 당선 또는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의 성명·신분 등을 표시해 전기통신으로 메시지를 전송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p><p> </p><p>이와 별도로 동구선관위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축의금 명목으로 현금 1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예비 후보자 C씨를 검찰에 고발했다.</p><p> </p><p>또 광주시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로 정당인 D씨를 경찰에 고발했다.</p><p> </p><p>D씨는 지난 3월 말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2곳(총 357명 참여)에 특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권리당원 여부 등에 대해 허위 응답을 유도하는 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p><p> </p><p>광주시선관위는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위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며 "적발된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0:1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홍의상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99</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 자체 발전 에너지로 수돗물 생산한다]]></title>
       <link >http://media24.kr/408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44550503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연정수장 태양광발전소. (제공=광주광역시)</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광주광역시가 자체 발전한 태양광에너지로 수돗물을 생산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p><p> </p><p>1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동구 용연정수장에 3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지난 8일부터 직접전력거래계약 방식으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p><p> </p><p>이는 지난해 10월17일 상수도사업본부가 전력효율을 높이기 위해 빛고을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건설과 함께 체결한 ‘용연정수장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직접 PPA 발전 협약’으로 이뤄졌다.</p><p> </p><p>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2035년까지 10년간 ‘태양광 발전사업(빛고을시민 용연PPA 햇빛발전소)’을 진행한다. 빛고을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발전사업자로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유지·관리하며 전기를 생산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발전소 설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한 후 생산된 전력을 활용하고, 현대건설은 전력 거래를 담당한다.</p><p> </p><p>빛고을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를 위해 공사비 3억4000만원(보조금 1억7000만원, 자부담 1억7000만원)을 투입, 지난달 용연정수장 내 유휴부지 1442㎡(약 436평)에 3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마쳤다.</p><p> </p><p>최대 사업 기간은 30년으로, 10년 이내 범위에서 최대 두 차례까지 사업을 갱신할 수 있다. 갱신 때는 상수도사업본부와 민간사업자 간 사전 협의와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p><p> </p><p>기존 태양광발전은 생산된 전력을 한국전력에 판매하는 방식이지만, 직접 PPA 방식을 사용하면 전력 사용자가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저렴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p><p> </p><p>특히 한전 송·배전망을 거치지 않고 전력을 직접 생산·공급해 계통 안정성과 전력효율을 높일 수 있다.</p><p> </p><p>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협약이 민·관이 상생하는 에너지자립 모델로서 전국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이번 협약의 의미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p><p> </p><p>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 사업은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사업과 연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재생에너지 확산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직접 PPA 방식의 수돗물 생산은 전력요금 절감과 전력 계통 안정성 확보,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2:44: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98</guid>
     </item> 
	  <item>
       <title><![CDATA[함평군, 봄맞이 '관광 인센티브' 확대]]></title>
       <link >http://media24.kr/408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4402894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함평엑스포공원. (제공=함평군)</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함평군이 관광객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교통, 숙박,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p><p> </p><p>함평군은 13일 “이달부터 봄맞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p><p> </p><p>군은 이달부터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p><p> </p><p>코레일과 협력해 확대 추진하는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사업은 오는 5월까지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여행가는 달’을 이용해 함평을 방문하고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철도 이용료 전액에 해당하는 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p><p> </p><p>이와 더불어 광주송정역을 거쳐 함평군에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도 인센티브를 확대해 열차 운임 50% 상당의 함평천지몰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3만 원 이상 함평군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함평천지몰 2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p><p> </p><p>스마트 관광의 핵심인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도 더해진다. 관광객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숙박·체험·카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p><p> </p><p>‘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는 전남도와 광주광역시 외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함평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최대 4만 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최대 3박까지 이용할 수 있다.</p><p> </p><p>함평군은 봄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통·숙박·체험 전반에 걸쳐 관광 인센티브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관광지 방문객과 함평나비대축제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p><p> </p><p>군 관계자는 “함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2:38: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97</guid>
     </item> 
	  <item>
       <title><![CDATA[국립공원공단 야생생물보전원 ‘지역 주도  공존문화 행사’ 열려]]></title>
       <link >http://media24.kr/408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300258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우리동네 곰짝¡ 곰짝¡ 공존문화 행사’. (제공=국립공원공단 야생생물보전원)</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국립공원공단 야생생물보전원(원장 양두하)이 최근 반달가슴곰 복원의 시초가 되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전남 구례군 토지면 방장관에서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곰짝! 곰짝! 공존문화 행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p><p> </p><p>13일 국립공원공단 야생생물보전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개체수 증가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면서 공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는 시기에 반달가슴곰과 충돌위험이 높은 지역사회인 토지면에서 이뤄지며 토지면 주민들이 직접 행사를 이끌며 공존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p><p> </p><p>행사는 토지면 이장단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야생생물보전원은 기획부터 행사 마무리까지 지역사회가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집중했다.</p><p> </p><p>그 결과 주민들은 행사 취지에 맞는 “곰짝! 곰짝! 반달곰” 노래를 만들고 함께 합창과 춤을 선보이며 공존 메시지를 나눴으며 토지초등학교에서는 ‘곰과의 공존’을 주제로 글･포스터 공모전을 열어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p><p> </p><p>양두하 야생생물보전원장은 “지역사회는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반달가슴곰과의 공존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44: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96</guid>
     </item> 
	  <item>
       <title><![CDATA[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의대·수련병원 유치 필요해”]]></title>
       <link >http://media24.kr/408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3330041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제공=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 의과대학과 부속 수련병원 유치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목포시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신설이 필요하다고 13일 밝혔다.</p><p> </p><p>강 예비후보는 “최근 달빛어린이병원 협약 체결로 야간·휴일 소아 진료가 확대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면서도 “지역 소아의료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p><p> </p><p>특히 “목포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신설은 단순한 진료 확대 차원이 아니라, 향후 목포 의과대학과 부속 수련병원 유치·지정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p><p> </p><p>강 예비후보는 “의과대학과 수련병원은 필수 진료과목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의료 인프라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한 필수 진료과가 갖춰지지 않으면 수련병원 지정 자체가 어렵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달빛어린이병원이 야간 소아진료의 출발점이라면, 목포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신설은 공공의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축”이라고 밝혔다.</p><p> </p><p>아울러 전남권 의과대학 신설과 관련해 교육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p><p> </p><p>강 예비후보는 “전남지역 의과대학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 생존의 문제”라며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간 합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부가 전남 의과대학 지정을 신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또한 “의대 유치와 수련병원 지정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패키지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목포는 공공의료 확충과 임상 인프라 구축을 통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p><p>끝으로 강 예비후보는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도시, 필수의료가 제대로 작동하는 도시가 결국 인구를 지키고 미래를 만드는 도시”라며 “목포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신설을 시작으로 의대와 수련병원 유치까지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30: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95</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 추경에 민생예산 2천856억 확보]]></title>
       <link >http://media24.kr/408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3581987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도청. (제공=미디어24)</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라남도가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고유가 극복 등 민생안정예산이 2천856억 원으로 당초보다 증액됐지만, 행정통합 등 핵심 현안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p><p> </p><p>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총 26조 2천억 원 규모로, 고유가 대응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 지원 중심으로 편성됐다.</p><p> </p><p>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약 3천577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 원을 지급하는 지원금과 농어업 유류비 지원 등이 핵심 사업으로 포함됐다.</p><p> </p><p>전남도는 이번 추경에 10개 사업에 2천856억 원을 확보했다. 주요 반영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천431억 원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153억 원 △연안화물선 유류비보조 67억 원과 지역산업 위기대응 35억 원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19억 원과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22억 원 △농기계 3종 면세경유 유가연동 보조금 79억 원 등이다.</p><p> </p><p>당초 정부안에는 시설농가 유류비 지원 등 546억 원만 반영됐으나, 전남도는 본격적인 영농 시기를 고려해 경운기 등 농기계까지 지원 확대 필요성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 설명했다.</p><p> </p><p>그 결과 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와 농어민 유가 부담 완화 등을 위해 약 2천억 원이 추가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p><p> </p><p>다만 전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준비 비용 등 시급한 지역 현안사업 반영을 지속 건의했으나,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직접적 피해 지원에 한정해 지원됨에 따라 지역 맞춤형 사업은 전반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p><p> </p><p>전남도는 광주시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부족분은 예비비 등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p><p> </p><p>도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고유가와 민생 위기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지역의 절박한 현안까지 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추경에 반영된 피해 지원사업 등을 신속히 집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0:56: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94</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농어촌公 나주지사,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실시]]></title>
       <link >http://media24.kr/408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0545544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10일 다도면 행정복지센터 임직원들과 함께 다도면 둘레길 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와 다도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나주호 상류 다도면 둘레길 공원 일원에서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p><p> </p><p>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기철을 맞아 농촌 지역의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고,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자 마련하였다.</p><p> </p><p>이번 행사는 양 기관 임직원, 마을주민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저수지 주변의 버려진 낚시용품,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등 농촌 환경정화와 경관개선에 힘을 보탰다.</p><p> </p><p>특히 저수지 둘레길을 돌며 방치된 플라스틱 용기, 스티로폼, 고무매트 등 부유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p><p> </p><p>약 1톤 가량 수거된 폐기물은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지역과 협업 기반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 </p><p>류화열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은 “영농기 전 민관이 협력한 의미있는 환경정화 활동”이라며“수질 관리 뿐 아니라 나주호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 </p><p>한편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아름다운농촌만들기 활동 이외에도 올해 영농 일손 돕기, 취약계층 지원,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참여 등 ESG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3:52: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93</guid>
     </item> 
	  <item>
       <title><![CDATA[보성군,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title>
       <link >http://media24.kr/408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0495625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성 다향울림촌 야외 바다 전경. (제공=보성군)</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보성군은 오는 20일까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회천면 다향울림촌에서 ‘2026년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p><p> </p><p>10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체류형 귀농·귀촌 지원 사업으로, 참여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약 3개월간 보성에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p><p> </p><p>모집 대상은 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도시민이며,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p><p> </p><p>참가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연수비와 오션뷰 숙소가 무상 제공되며, 체류 기간에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농촌 정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p><p>주요 내용은 녹차·감자·키위 영농 실습과 귀농 컨설팅이며, 특히 마을 이장과 멘토가 주거 및 토지 상담을 직접 돕는 현장 맞춤 서비스를 통해 초기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p><p> </p><p>또한, 차밭과 득량만 해안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로 보성의 자연환경과 농촌 생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체류 만족도와 정착 유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p><p> </p><p>군 관계자는 “보성은 산·바다·호수가 어우러진 귀농·귀촌의 최적지”라며 “참가자들이 보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3:48: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92</guid>
     </item> 
	  <item>
       <title><![CDATA[여수미래혁신지구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 개소]]></title>
       <link >http://media24.kr/4089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0465518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9일 KATRI시험연구원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 개소식. (제공=여수시)</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용인 기자】 전남 여수시가 KATRI시험연구원이 지난 9일 주삼동 미래혁신지구에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p><p> </p><p>이번에 개소한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는 생분해 소재의 시험·평가·인증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로, 여수국가산단 내 친환경 소재 산업 육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성됐다.</p><p> </p><p>센터는 연면적 약 2,033㎡ 규모로, 시험·분석 장비 27대를 갖추고 생분해 플라스틱과 바이오매스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p> </p><p>특히, 생분해 플라스틱의 분해도와 바이오매스 함량 분석,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시험·평가 기능을 통해 여수산단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촉진하고, 생분해 소재 및 자원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과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시점에 화이트바이오 전문 거점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은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바이오화학 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KATRI시험연구원은 섬유, 소재·부품, 화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검사·인증 및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바이오·환경 분야까지 기능을 확대하게 됐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3:46: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용인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91</guid>
     </item> 
	  <item>
       <title><![CDATA[신정훈-강기정, 김영록 예비후보 지지 선언]]></title>
       <link >http://media24.kr/408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10112368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9일 신정훈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김영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제공=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지난 9일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신정훈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김영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p><p> </p><p>당초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김영록 -신정훈-강기정 대통합’ 구도가 완성되면서 경선 판도가 크게 바뀌고 있다.</p><p> </p><p>김 예비후보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병훈 예비후보와 지난 1일 김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고 응원의 메시지 전했던 이개호 국회의원까지, 대다수 경선후보들이 김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데 뭉치는 형국이다.</p><p> </p><p>신 의원과 강 시장은 이날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김 예비후보의 광주 선거사무실을 찾아 서로 손을 맞잡고 ‘대통합’을 외치며 ‘경선 승리’를 다짐했다.</p><p> </p><p>신 의원은 “오직 전남광주의 미래와 시도민만 생각하고 김 예비후보 지지를 결정했다”며 “이 선택이 전남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큰 보탬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그는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마지막 날 경선에서 승리할 때까지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도민과 함께 꼭 승리해서 전남광주의 찬란한 미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p><p> </p><p>신 의원은 이에 앞서 “난마와 같이 얽힌 통합의 앞날을 생각할 때 농어촌에 대한 감수성과 풍부한 행정경험을 겸비한 김 예비후보가 통합의 난제를 풀어갈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판단했다”고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배경을 밝혔었다.</p><p> </p><p>강 시장은 “대구경북도, 충청도도 못한 광역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가, 우리 시도민이 자랑스럽다”며 “강기정의 꿈, 신정훈의 꿈이 김영록 예비후보를 통해 꼭 실현돼 전남광주 통합이 성공의 길을 걷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그는 또 “이번 경선에 승리할 때 까지 우리 모두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며 “승리의 그날 다시 한번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와 우리의 꿈을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이에 김 예비후보는 “전남광주의 미래와 대의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세 사람의 연대는 단순한 후보 간 연대가 아니라 전남광주가 더 이상 분열되지 않고 하나의 방향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p><p> </p><p>그는 또 “전남과 광주가 대통합을 이뤄냈듯이 우리 세 사람도 힘을 합쳐 전남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자, 더 큰 승리를 위한 출발을 시작한다”며 “우리 모두 손잡고 대통합의 길로 함께 나아가자”고 화답했다.</p><p> </p><p>이날 신 의원과 강 시장은 각각 김영록을 연호하며,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1:04: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90</guid>
     </item> 
	  <item>
       <title><![CDATA[500년 역사 '강진 전라병영성축제' 기대만발]]></title>
       <link >http://media24.kr/408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9560013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라병영성 축제 사진. (제공=강진군)</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p><p> </p><p>이번 축제는 단순히 공연을 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느끼는 프로그램이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축제장 전체를 하나의 ‘역사 놀이터’처럼 만들어 누구나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라병영성의 역사와 호국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p><p> </p><p>올해 새롭게 주목받는 공간은 성내에 위치한 ‘연희당’이다. 조선시대 성내의 휴식 장소이자 연회장으로서 역할을 했던 연희당은 전라병영성 복원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모습을 갖췄다. 연희당에서 바라보는 성내 전경은 뛰어난 경관으로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어 축제 기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희당에서는 차 시음회와 즉석 사진 인화, 스탬프존,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p> </p><p>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8일 오후에 시작되는 ‘병영성 입성식 퍼레이드’다. 병마절도사가 말을 타고 입성하는 장면과 취타대와 기수들이 행렬을 이루며 이동하는 모습은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퍼레이드 이후에는 전통 타악 공연,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등 트로트 가수들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p><p> </p><p>다른 무대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다. 토요일에는 강진의 역사와 인물을 현대적으로 풀어내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조선을 만난 시간’ 공연과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들려주는 ‘병영 역사 이야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싱어롱쇼 ‘캐리와 친구들’ 공연과 풍물놀이 한마당이 준비돼 있다.</p><p> </p><p>체험 프로그램은 더욱 다양해졌다. 활쏘기 리그, 팀을 나눠 겨루는 페인트탄 서바이벌 게임, 말 위에서 펼쳐지는 마상무예 공연과 체험 등 다른 축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통과 놀이가 어우러진 미션형 프로그램 ‘병영성 게임 시즌2’가 무대에서 운영된다. 전라병영성 일대를 따라 걸으며 스탬프도 모으고 미션도 수행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전라병영성 한바퀴’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p><p> </p><p>성곽 위를 걸으며 이야기를 듣는 ‘성곽 밟기’, 직접 성을 쌓아보는 ‘성곽 쌓기’, 조선시대 의복을 입어보는 프로그램 등은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 공부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된다. 이 밖에도 전통 공예 만들기, 무기 제작 체험, 떡메치기, 군번줄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p><p> </p><p>‘명예 군인증 발급’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군(軍) 관련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 인증서를 받을 수 있고, 실제 전장에서 사용되는 현대 무기들이 축제장에 전시된다. 군(軍) 관련 마크 등 지워지는 타투로 새겨보는 ‘밀리터리 타투 체험’,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RC카 레이싱도 마련되어 있어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다.</p><p> </p><p>먹거리와 볼거리도 빠질 수 없다. 병영 주막과 향시(농특산물 판매)에서는 지역 음식과 특산물을 맛볼 수 있고, 플리마켓 형태의 ‘노을장’도 운영돼 다양한 물품으로 방문객의 이목을 끈다. 강진에서 만든 하멜촌맥주와 하멜촌커피를 즐길 수 있는 판매 부스도 운영</p><p>돼, 지역 특산품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장을 거닐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과 연결되어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전라병영성축제는 역사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9:5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문화/축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89</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주소, 시민이 고른다]]></title>
       <link >http://media24.kr/408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9350520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누리집주소 투표 이벤트 안내 홍보물. (제공=광주광역시)</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URL) 선정을 위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p><p> </p><p>광주시와 전남도는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을 통해 ‘누리집 주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과 외부 이용자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될 디지털 창구의 이름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 </p><p>제시된 누리집 주소 후보는 총 7개다. 두 지역명을 모두 반영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을 비롯해 약칭을 활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등이 포함됐다. 또 통합의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 ‘jgcity.go.kr’도 후보로 제시됐다.</p><p> </p><p>이번 조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된 7개 후보 가운데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하면 된다.</p><p> </p><p>광주시와 전남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설문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p><p> </p><p>이번 조사는 양 시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p><p> </p><p>박광석 대변인은 “이번 조사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통합특별시의 첫 디지털 관문을 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누리집 주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소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시 누리집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공식 행정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9:34: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88</guid>
     </item> 
	  <item>
       <title><![CDATA[해남군, 산이면·화산면 공공복합청사 개청]]></title>
       <link >http://media24.kr/408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8400852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남군 산이면 공공복합청사 개청식. (제공=해남군)</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해남군 화산면과 산이면의 공공복합청사가 최근 새롭게 문을 열었다.</p><p> </p><p>8일 군에 따르면, 산이면 공공복합청사는 연면적 2,121㎡,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되었다.</p><p> </p><p>행정서비스와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공간으로, 1층에는 행정업무 처리를 위한 사무실이, 2층에는 문예실, 면장실 등이 마련됐으며, 3층은 각종 회의와 프로그램이 가능한 대회의실과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됐다.</p><p> </p><p>김미연 산이면장은 “산이면 공공복합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면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p> </p><p>화산면 공공복합청사는 행정과 주민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보다 쾌적한 민원환경을 제공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p><p> </p><p>연면적 1,947㎡로 1층 행정사무실, 2층에는 작은도서관과 문화교실, 대회의실이 자리잡았고, 3층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요가·댄스실과 동아리방이 마련됐다.</p><p> </p><p>특히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주민 소통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p>  </p><p>전선미 화산면장은 “청사를 면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누구나 편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화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9:38: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87</guid>
     </item> 
	  <item>
       <title><![CDATA[나주시, 5개 대학과 ‘인공태양 생태계’ 구축 속도]]></title>
       <link >http://media24.kr/408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8343988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나주시가 지난 6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광주과학기술원(GIST),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5개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제공=나주시)</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미래에너지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p><p> </p><p>나주시는 미래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핵융합 산업 선점을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p><p> </p><p>8일 나주시에 따르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 선정 이후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6일 지역대학과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p><p> </p><p>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광주과학기술원(GIST),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5개 대학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핵융합 산업 기반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p><p> </p><p>참석자들은 핵융합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 도입,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산학연 연계 연구 활성화, 융합형 교육과정 개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p><p> </p><p>특히 핵융합 산업이 장기적이고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교육과 연구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p><p> </p><p>나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정부,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p>아울러 핵융합 분야에 특화된 지역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p><p> </p><p>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나주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환점”이라며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재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핵융합 생태계를 구축해 ‘인공태양 일번지, 나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9:2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86</guid>
     </item> 
	  <item>
       <title><![CDATA['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견학 사전접수 마감]]></title>
       <link >http://media24.kr/408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7471682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공=고흥군)</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발사장이 위치한 전남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백미인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사전접수가 모두 마감됐다고 7일 밝혔다.</p><p> </p><p>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발사장 견학 사전 예약은 전국 가족 단위 관람객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1일 7회, 축제 기간 총 3,720명 규모의 사전 예약분이 모두 마감됐다.</p><p> </p><p>나로우주센터 발사장은 보안 구역으로 평소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지만, 1년에 단 한 번 축제 기간에만 공개된다는 희소성이 조기 마감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p><p> </p><p>특히, 올해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휴머노이드 G1 체험, 우주 토크쇼 등 역대급 콘텐츠가 예고돼 있어 관심이 더욱 뜨거웠다.</p><p> </p><p>고흥군 축제위원회는 더 현대 서울 팝업쇼 행사기간 특별접수 인원 810명을 제외하고, 온라인 예약 기회를 놓친 관람객을 위해 전체 관람 인원의 30%인 1,950명을 현장 접수로 운영할 방침이다.</p><p> </p><p>현장 접수는 축제 기간인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현장 접수처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현장 접수 시 신분증(미성년자 동반 시 주민등록등본 포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탑승 1시간 전까지 축제 현장에서 대기해야 한다.</p><p> </p><p>군 관계자는 “사전접수 조기 마감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지로서 고흥의 위상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현장 접수 비중을 30%로 유지해 당일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발사장 견학 외에도 우주식량 시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우주로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p><p> </p><p>한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일정은 고흥우주항공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6:4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문화/축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85</guid>
     </item> 
	  <item>
       <title><![CDATA[정철원 담양군수, &quot;담양발전 완성하겠다&quot; 재선 선언]]></title>
       <link >http://media24.kr/408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73729911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철원 담양군수가 7일 오후 담양시장 1층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제공=정철원 담양군수 선거 캠프)</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정철원 담양군수가 7일 오후 담양시장 1층 야외광장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p><p> </p><p>이날 출마 선언에서 정철원 담양군수는 “중단 없는 담양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자 한다”며 “지난 1년이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담양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담양은 체류형 관광과 산업 전환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제는 멈춤 없이 추진해 반드시 성과로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p><p> </p><p>정철원 담양군수 후보는 출마선언문 낭독 후 담양시장 상인들과 군민들을 직접 만나 손을 맞잡으며 격려와 소통을 이어갔다.</p><p> </p><p>이를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군정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민생 중심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출마선언은 ‘다시 한번 정철원, 군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p><p> </p><p>한편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난 1년간 전남 생활인구 1위 달성, 집중호우 대응 1,000억원 규모 재해 대응 기반 구축, 산단 중심 기업 유치를 확대했으며, 6차산업 기반조성 및, 군 재정 정상화 추진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담양군정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p><p> </p><p>정철원 담양군수는 핵심공약 5대 전략으로 ①생활인구 100만 시대 ②관광객 2천만 시대 및 자립경제 구축 ③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도시 ④청년이 돌아오는 부자 담양 ⑤향촌형 복지 도시 완성을 내세웠으며(5대 전략 아래 첨부)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민선9기 담양군정 대전환 추진, 관광·산업·복지 통합 성장 구조 완성,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약속했다.</p><p> </p><p>그러면서 “중단 없는 발전, 멈춤 없는 변화, 군민과 함께하는 담양”을 강조하며 “다시한번 저 정철원의 손을 잡아주십시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6:34: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84</guid>
     </item> 
	  <item>
       <title><![CDATA[함평군, '봄철 우박' 현장 기술지원 나선다]]></title>
       <link >http://media24.kr/408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7372713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함평군 봄철 우박 피해 사진-양파 농가. (제공=함평군)</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6일 발생한 관내 일부 지역에 이례적으로 발생한 우박으로 인해 과수 및 노지채소 농가 중심으로 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전남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신속한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p><p> </p><p>이번 우박은 보통 5월에서 6월에 많이 발생하는 우박과는 달리 이례적으로 4월에 발생한 우박으로, 농업기술센터는 우박으로 인해 과수와 노지채소에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p> </p><p>특히 배·사과 등 과수는 어린 열매와 잎에 상처가 발생해 낙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고추·마늘·양파 등 노지채소는 잎과 줄기가 손상돼 생육이 저하되고 병해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시설하우스의 경우 비닐 파손 시 저온 피해 및 병해 확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있다.</p><p> </p><p>전남농업기술원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히 해당 지역을 방문해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으며,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 포장 병해충 예방 방제 △과수 상처 부위 보호 △2차 감염 방지를 위한 살균제 살포 △도복 작물 지주 보강 △시설하우스 비닐 및 구조물 점검·보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p><p> </p><p>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박 피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신속한 방제와 생육 회복 조치를 통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함평군은 기상 이변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예찰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2:36: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83</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 축산농가 사료구매 융자금 지원]]></title>
       <link >http://media24.kr/408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7330672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축사. (제공=전남도)</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 등으로 사료 원료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융자금 1천200억 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p><p> </p><p>사료구매 융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나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매년 금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 축산농가나 법인이다.</p><p> </p><p>지원 한도는 소·돼지·닭·오리 6억 원, 그 외 가축은 9천만 원으로, 사육 마릿수에 따라 지원한다. 암소비육지원사업, 모돈이력제 등 정부 정책 참여농가는 9억 원까지 확대 지원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6월 17일까지 대출 실행을 완료해야 한다.</p><p> </p><p>도 관계자는 “이번 사료구매자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2:32: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82</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 출생아수 4년 만에 최고…혼인도 ↑]]></title>
       <link >http://media24.kr/408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6503432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광역시청. (제공=미디어24)</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광주 지역 올해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했다.</p><p> </p><p>광주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가 704명으로 전년 동월(614명)보다 14.7%(90명)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p><p> </p><p>이는 최근 4년간 1월 기준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11.7%)을 웃도는 수치다.</p><p> </p><p>혼인 건수도 증가했다. 1월 광주지역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 동월(514건)보다 6.6%(34건) 늘었다.</p><p> </p><p>광주시는 이번 지표 개선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장기적인 반등 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혼 이후 일정 시차를 두고 출산으로 이어지는 인구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p><p> </p><p>이 같은 성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된 결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결혼부터 임신·출산·양육, 일·생활 균형까지 이어지는 6단계 돌봄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지원망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를 통해 양육 초기 부담 완화에 집중해왔다.</p><p> </p><p>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 일·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6단계 돌봄체계를 통해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 중이다.</p><p> </p><p>특히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했다.</p><p> </p><p>주요 지원사업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삼삼오오 이웃돌봄 △입원아동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생활 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p><p> </p><p>광주시는 올해 12개 부서 협업을 통해 총 2909억원 규모의 ‘광주아이키움 2.0’을 추진하고 있다. 52개 과제를 중심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p> </p><p>최경화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표 반등은 광주의 돌봄 정책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희망적인 증거”라며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이어지도록 빈틈없는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p> </p>]]></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46: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81</guid>
     </item> 
	  <item>
       <title><![CDATA[신수정 북구청장 예비후보, 8대 프로젝트 발표]]></title>
       <link >http://media24.kr/408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639491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수정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예비후보. (신수정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신수정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북구 대도약 8대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p><p> </p><p>신수정 예비후보는 이날 “왜 우리 북구는 생애 첫 집을 꿈꾸는 도시가 아닌가, 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지 못했는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북구의 공간적 단절을 극복하고, 기술의 혜택을 모두의 삶으로 돌리며, 소외된 삶까지 제도 안으로 끌어안는 도시 대전환의 설계도를 오늘 내놓는다”고 밝혔다.</p><p> </p><p>이번 프로젝트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북구가 통합 광역도시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 로드맵으로, 공간·기술·자치·경제·복지 전 분야를 아우른다.</p><p> </p><p>△광주역 도심축 전환은 경전선 철길 폐선·지하철 1호선 직결과 선형 녹지공원 조성으로 오랜 시간 북구를 동서로 단절해온 철길 구조를 해소하고 미래모빌리티 혁신거점을 구축한다. △대한민국 최초 AI 생활도시는 1가구 1AI 비서 보급과 AI 기본권 선포로 AI를 일부의 특권이 아닌 삶의 인프라로 보편화한다. △당당한 주민주권 도시는 자치시 전환과 주민 정책투표 플랫폼 ‘엠보팅’ 도입으로 도시의 이름부터 주요 정책까지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자치행정을 구현한다.</p><p> </p><p>△체류형 생태관광도시 ‘스테이 북구’는 패밀리랜드를 사파리월드로 재탄생시키고 체류형 습지생태학습장을 조성, 관광이 지역 소비·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골목경제 르네상스는 지역화폐 ‘부끄머니’ 2.0 업그레이드와 골목상권 3분 주차망 구축으로 지역경제 체질을 근본부터 개선한다.</p><p> </p><p>△청년기회도시는 청년 첫경력 보장제·공공기관 인턴십 도입으로 일자리·주거·정착이 이어지는 청년 생태계를 조성한다. △어르신 활력 평생도시는 예방복지 거점 생활체육진흥센터 운영과 인생전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치료 중심 복지에서 예방·활력 중심 복지로의 전환을 이끈다. △AI 침수 제로 안전도시는 AI 실시간 침수 예측 시스템과 신안교 일대 우수저류시설 확충으로 과학 기반 도시 안전망을 완성한다.</p><p> </p><p>이번 8대 프로젝트 발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북구의 공간 재편과 기능 전환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 예비후보는 “북구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 그 위에 주민 여러분의 꿈이 마음껏 그려지도록 하겠다”며 이번 발표가 실행 기반의 도시 설계임을 강조했다.</p><p> </p><p>신 예비후보는 8대 프로젝트 발표를 시작으로 각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주민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p><p> </p><p>한편, 신수정 예비후보는 34년 만의 첫 여성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출신으로, 기초의원 3선·광역의원 2선의 5선 정치 경력을 갖고 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5관왕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시의회 의장으로서 의회 의결을 주도했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2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80</guid>
     </item> 
	  <item>
       <title><![CDATA[민형배 예비후보 &quot;서부권 대도약 시대 열 것&quot;]]></title>
       <link >http://media24.kr/408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6243923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6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부권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제공=김미성 기자)</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 을)이 6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결선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p><p> </p><p>특히 서부권 비전에 대해서는 "서부권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시 경제 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 이라며 "서부권의 햇빛과 바람을 산업 경쟁력으로 바꿔,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 고 밝혔다.</p><p> </p><p>이어 "태양광과 풍력은 단순한 발전 산업이 아니라 제조·설치·운영·정비(MRO)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 이라며 "풍력 블레이드와 하부구조물을 생산하는 제조 산업, 해상 설치와 항만 물류, 20~30년간 이어지는 유지보수 산업까지 촘촘히 연결해 서부권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부권을 대한민국 성장의 주역이자 재생에너지 산업 수도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p><p> </p><p>민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에 올려주신 특별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낮게, 더 겸손하게, 오직 시도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방과 흠집내기가 아닌 비전과 실력으로 경쟁하겠다"며 "호남 정치의 품격을 지키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p><p> </p><p>민 후보는 최근 중동발 전쟁 여파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출렁이며 지역 산업 현장과 골목경제, 시민 삶이 직접적인 충격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p><p> </p><p>그는 "기름값을 걱정하는 주민들, 장사 버티는 것도 겁난다고 한숨짓는 소상공인들, 빚이 자꾸 는다며 답답해하는 농어민들, 일자리 걱정에 밤잠 설치는 청년들, 살림살이가 팍팍해졌다고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떠오른다" 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하다.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금 필요한 대응부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p><p> </p><p>민 후보는 이번 결선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사 인식과 미래 비전을 결정하는 중대한 갈림길"로 규정했다. 특히 전남광주의 과거를 "경제적으로 수탈 당하고 정치적으로 피 흘린 역사" 로 진단하며 "통합은 서러운 역사를 바로잡는 일. 이재명 대통령이 그 길을 열고 있다"고 역설했다.</p><p> </p><p>민 후보는 통합의 5대 원칙으로 성장·균형·기본소득·녹색도시·시민주권을 제시했다. 그는 "전남광주를 남부권의 신산업 수도로 키워 거대한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고,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산업 경쟁력으로 바꿔 기업이 찾아오는 '100원 전기' 시대를 열겠다"며 "어느 지역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산과 제도를 법령으로 보장하고, 기본소득과 녹색도시, 시민주권 통합을 통해 통합의 성과와 이익이 특별시민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p> </p><p>아울러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의 3대 주권을 책임지는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주권, 농수산 자원을 활용한 식량주권, 해양과 도서 자원을 통한 영토 주권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민 후보는 이러한 구상이 결국 전남광주에 '힘'을 만드는 일이라며 "서울에 휘둘리지 않는 힘, 시민이 자신의 삶을 바꿀 힘, 우리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갈 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지원을 지역 성장과 시민 삶의 변화로 연결하겠다"며 "그 역할을 가장 잘 해낼 적임자"라고 호소했다.</p><p> </p><p>끝으로 민형배 후보는 "결선까지 흔들림 없이 가장 낮은 자세로 뛰겠다”며 "더 큰 통합, 더 강한 전남광주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p><p> </p>]]></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21: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79</guid>
     </item> 
	  <item>
       <title><![CDATA[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정책·실행력 부각]]></title>
       <link >http://media24.kr/408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4194046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사진 우측)가 지난 3일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제공=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에 나선 강성휘 예비후보가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p><p> </p><p>강성휘 예비후보는 지난 3일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정책과 관광·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국가 정책과 지역 발전을 연결하는 구상을 강조했다.</p><p> </p><p>특히 강성휘 예비후보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활용한 ‘햇빛소득마을’ 확대를 통해 주민 기본소득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를 만들어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p><p> </p><p>강성휘 예비후보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주민들이 월 3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배당 방식도 주민 총회를 통해 다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며 “목포를 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또한 관광과 마이스 산업을 결합한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남항과 갓바위 일대를 중심으로 컨벤션센터, 호텔,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목포를 서남해안 비즈니스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정부의 관광·마이스 산업 육성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p><p> </p><p>토론 마무리 발언에서 강 후보는 목포에서 39년간 살아온 삶을 강조하며 지역에 대한 책임과 헌신을 피력했다. 그는 “청년 시절 목포에 정착한 이후 시민들과 함께 살아왔다”며 “목포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책임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p>정치권과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토론을 계기로 강 후보가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된 실질적 발전 전략을 비교적 명확하게 제시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 능력을 갖춘 후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p><p> </p><p>또한 강성휘 예비후보는 일부에서 제기되는 ‘외지인’ 공세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39년 동안 목포를 떠난 적 없이 시민들과 함께 살아왔음에도 여전히 외지인 딱지를 붙이려는 시도는 낡은 지역주의의 표현”이라며 “이러한 폐쇄성을 극복해야 목포가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기득권이 아닌 민생과 현장을 중심에 두는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목포 행정에 접목하겠다”며 “출신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시장,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p><p> </p><p>강성휘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39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목포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p><p> </p>]]></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1:18: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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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026 화순 봄꽃 축제' 기대만발]]></title>
       <link >http://media24.kr/408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3395390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화순 꽃강길 축제장의 유채꽃 단지 전경. (제공=화순군)</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화순군이 봄의 절정을 맞아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p><p> </p><p>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매일 15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꽃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p>꽃강길 일원에는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이 장관을 이루며, 2.1km 구간에 조성된 봄꽃 단지와 유채꽃 단지는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5개의 테마정원은 17종의 초화류 20만 주로 구성되어 유채꽃 단지와 어우러진 대표 포토존으로 조성됐다.</p><p> </p><p>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는 17일 18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8일 19시 별과 이석훈의 봄밤 콘서트 PART 1, 19일 19시 서도밴드와 거미의 봄밤 콘서트 PART 2가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p><p> </p><p>이와 함께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회랑 옆 잔디광장에서는 버스킹, 마술,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소규모 참여형 공연도 곳곳에서 펼쳐져 관람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축제를 만든다.</p><p> </p><p>남산공원은 축제 기간에 야외 전시 관람형 축제로 운영된다. 남산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구성해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p>특히 4월 25일 고인돌 전통시장에서는 12시부터 ‘와글와글 모이장’이 운영되며, 같은 날 14시 화순시네마에서는 화순 작은 영화제가 열려 지역 산업인 탄광과 노동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과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p><p> </p><p>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주말(토·일)에는 무료 셔틀버스 3개 노선이 운영된다. 화순군청에서 출발해 고인돌시장을 경유하는 A코스, 녹십자 입구를 왕복하는 B코스는 15시부터 21시까지 상시 운행되며, 고인돌공원을 왕복하는 C코스는 15시부터 18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6회 운행된다.</p><p> </p><p>또한 축제장 인근 꽃강길 음악분수대에서는 축제 기간 매일 14시, 18시, 19시, 20시 총 4회 음악분수가 운영되어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p><p> </p><p>군 관계자는 “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봄꽃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화순을 찾아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2:35: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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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나주문화재단 출범 1주년…‘생태 문화 도시’ 도약]]></title>
       <link >http://media24.kr/408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3333658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2025년 9월 13일 나주문화재단이 출범을 기념해 옛 화남산업 일원에서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를 개최한 모습. (제공=나주시)</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나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로컬 콘텐츠 발굴, 문화 자치 기반 구축을 통해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p><p> </p><p>2025년 3월 31일 출범한 이후 재단은 지난 1년간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 마련에 주력하며 시민 중심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p><p> </p><p>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확산과 예술가 협력을 통한 창의적 문화환경 조성에 나서며 ‘문화가 도시의 중심이 되는 나주’ 구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p><p> </p><p>■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나선 재단…일상 속 문화 확산</p><p>재단의 가장 큰 목표는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p><p> </p><p>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이제껏 체험하기 힘들었던 굵직한 공연과 전시를 유치하며 시민 문화 향유권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p><p> </p><p>출범 기념 공연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를 시작으로 2014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문지영 피아니스트의 리사이틀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p><p> </p><p>특히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는 4일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p><p> </p><p>지난 2월에는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의 개관을 기념해 나현 작가의 ‘PROJECT in NAJU’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폭을 넓히고 있다.</p><p> </p><p>■ 호남 중심지 나주 독창적 콘텐츠 발굴로 문화-관광-산업 연계 발전</p><p>재단은 나주만의 정체성을 살린 로컬 콘텐츠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p><p> </p><p>나주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 문화 정체성 확보에 앞장서며 지역 문화가 관광을 이끌고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게 ‘로컬 브랜딩’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p><p> </p><p>차 문화의 도래지이자 나주평야를 품은 농업도시의 문화 자원 활용 방안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차문화대전’에 참여해 야생차 문화관광 상품을 선보이고 초의다맥 재발견을 주제로 ‘제31회 세계선차아회’를 개최하는 등 나주 고유의 문화 자산을 대외적으로 알렸다.</p><p> </p><p>또한 농업의 일상을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한 ‘농부의 미학: 흙에서 숨 쉬는 사람들’ 전시를 통해 농업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구현했다.</p><p> </p><p>아울러 지역 출신 소설가인 오유권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와 학술 행사 등 지역 콘텐츠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p><p> </p><p>이와 함께 나주읍성 일원에서는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p> </p><p>■ 시민 주체 문화 기반 조성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추진</p><p>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해 나주가 문화 자치를 이루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p><p> </p><p>단순히 예술가를 지원하는 게 아닌 창조 계층을 육성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해 나주가 ‘생태 문화 창조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지원한다.</p><p> </p><p>재단은 지난해 지역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공동 창작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Round N’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p><p> </p><p>시민이 문화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나주곳간’ 사업을 운영해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숨 쉴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p><p> </p><p>■ 2026년 문화 향유, 로컬 브랜딩 강화, 창조 계급 육성 박차</p><p>올해는 출범 이후 1년 동안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 향유 확대와 로컬 브랜딩, 창조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p><p> </p><p>오는 6월에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 국내 창작 뮤지컬 ‘영웅’을 옛 화남산업에서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손꼽히는 성악가 조수미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p><p> </p><p>재단은 올해 개관을 앞둔 프랑스의 집(Maison de France)과 첫만남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지역 역사를 보유한 나주읍성에 체류형 문화관광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원도심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p><p> </p><p>또한 나주읍성 일대와 옛 화남산업 부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 조성과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취향살롱’과 같은 문화 콘텐츠 발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p><p> </p><p>■ 나주문화재단 장기적 비전,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p><p>나주문화재단의 비전은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거버넌스 네트워킹’, ‘지역자원 아카이빙’, ‘지역문화 활성화’, ‘문화향유 공연 전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p> </p><p>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 중인 나주의 도시 이미지에 발맞춰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와 같은 예술과 기술, 에너지와 생태가 결합한 나주형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p><p> </p><p>김찬동 대표이사는 “출범 1주년을 맞아 많은 시민과 지역 예술가 등이 함께하며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 비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돕고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2:2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76</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 '실속형 공공 예식장' 입소문]]></title>
       <link >http://media24.kr/408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3203321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광역시청 내 빛의 정원. (제공=광주광역시청)</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최근 ‘웨딩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p><p> </p><p>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 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p><p> </p><p>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냉난방비 별도)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p><p> </p><p>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p><p> </p><p>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국수 1인 5000원)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 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p><p> </p><p>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 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p><p> </p><p>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p><p> </p><p>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p><p> </p><p>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p><p> </p><p>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p><p> </p><p>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시 관계자는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2:18: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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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순천시장 서동욱 예비후보 “무소속 상대 경쟁력 우위, 본선 승리 자신”]]></title>
       <link >http://media24.kr/408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2404123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동욱 순천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모습. (제공=서동욱 순천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동욱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경선 후보 등록을 하며 8일과 9일 실시되는 민주당 경선 필승 각오와 함께 순천발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2일 밝혔다.</p><p> </p><p>서동욱 예비후보는 “전남과 광주 통합을 맞이해야 하는 우리 순천은 이번 선거에서 누가 시장이 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며 특히, 무소속 시장의 한계는 분명히 있어 집권 여당의 시장이 꼭 당선되어야 한다”라면서 “순천은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의 단절, 그리고 국민주권이라는 시대정신과의 단절로 인해 전남 대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잃고 고립되고 있어 지역의 생존을 위해 민주당 시장 경선에서 무소속을 이길 후보를 뽑아 통합시대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p> </p><p>이어 “현재 무소속 시장과 1대1 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 민주당 후보는 서동욱”이라면서 “압도적인 본선 경쟁력을 갖춘 서동욱을 민주당 경선에서 지지해달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p><p> </p><p>또한, “전남 광주가 특별시로 규모가 커짐에 따라 기존의 기초단체 수준의 시각으론 통합시대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며 “전남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4선 광역의원의 넓은 인프라와 검증된 능력이 지금 순천에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서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5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시민 중심으로 시정 운영 원리를 대전환해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하면서 주권·경제·문화·복지·청년도시라는 5대 비전을 제시했다.</p><p> </p><p>한편, 지난 3월 23일 보도한 뉴스토마토의 여론조사 결과 무소속 노관규 시장과 민주당 서동욱 예비후보의 1대1 대결에서는 0.5%로 초접전이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서동욱 예비후보가 무소속 노관규 시장을 7.5% 차이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p> </p>]]></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39: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74</guid>
     </item> 
	  <item>
       <title><![CDATA[김성 장흥군수 예비후보, 허위보도 관련자 고소]]></title>
       <link >http://media24.kr/408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2304379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성 장흥군수. (제공=장흥군)</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홍의상 기자】 김성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일부 지역 언론 보도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를 주장하며 강도 높은 법적 대응에 나섰다. </p><p> </p><p>김 후보 측은 2일 “최근 특정 지역신문과 일부 인사들이 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자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p><p>  </p><p>선거사무소에 따르면 김 후보 측은 허위 내용을 보도한 지역신문 관계자와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인물들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장흥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p><p> </p><p>김 후보 측은 특히 논란이 된 ‘스마트팜 사업 무산 및 예산 낭비’ 주장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해당 사업은 토지 소유자의 매도 거부로 불가피하게 중단된 것이며, 관련 예산은 전액 감액 처리돼 재정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p><p> </p><p>이어 “이후 사업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으로 전환해 부지 확보와 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p><p>  </p><p>장흥통합의료병원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의도적으로 왜곡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직원 고용 승계’ 조항은 기존 협약에 포함된 정상적인 조건이며, 지원금 역시 오히려 축소해 군 재정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또한 군의회 동의 절차 역시 법적 요건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p><p>  </p><p>국외 출장 논란과 관련해서는 “공무 수행을 위한 공식 일정이었다”며 “출장 경비, 항공 좌석 이용 등 모든 사항이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외유성 출장이라는 주장은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p><p>  </p><p>이밖에 광고 집행 및 재산 신고 문제와 관련해서도 “이미 시정 및 필요한 법적 조치를 모두 완료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일부 언론이 사실 확인 없이 반복 보도하는 것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기 위한 의도적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p><p> </p><p>김 후보 측은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보도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없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 전원은 물론 배후까지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공정해야 할 선거 과정이 왜곡되지 않도록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29: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홍의상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73</guid>
     </item> 
	  <item>
       <title><![CDATA[나주시, 지방재정 소비·투자 집행 평가 ‘전국 1위’]]></title>
       <link >http://media24.kr/408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2565446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나주시청. (제공=미디어24)</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나주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소비·투자 분야’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의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p><p> </p><p>2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중점 관리하는 지방재정 소비·투자 집행 평가에서 시는 목표액 대비 139%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평균 93.1%를 크게 웃도는 성과로 1위를 차지했다.</p><p> </p><p>이는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계획적이고 책임감 있게 재정 집행을 추진한 결과로 해석된다.</p><p> </p><p>지방재정 소비·투자 집행은 지방정부가 편성한 예산을 실제 경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하는 재정운용의 핵심 지표다.</p><p> </p><p>소비 분야는 지역 내에서 집행되는 인건비와 물건비 등 경상경비를, 투자 분야는 도로, 하천, 시설 정비 등 지역 기반 확충에 투입되는 사업비를 포함한다.</p><p> </p><p>이 같은 재정지출은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치는 만큼 경기 둔화 시기에는 내수 보완과 민생 안정의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면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p><p> </p><p>행정안전부가 분기별, 반기별 집행 실적을 중점 점검하는 것도 재정이 현장에 적기에 투입되도록 해 민생 안정과 내수 진작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p><p> </p><p>나주시는 그동안 예산이 민생경제 현장에 빠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별 준비 상황과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왔다.</p><p> </p><p>특히 공사와 용역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매주 집행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부진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는 등 책임 있는 재정 집행 체계를 운영해 왔다.</p><p> </p><p>이번 성과는 이러한 관리 시스템에 기반한 결과로 나주시는 지난해 1분기와 상반기 평가에서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p><p> </p><p>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재정 집행은 단순히 속도가 아니라 필요한 재원이 필요한 시점에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55: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72</guid>
     </item> 
	  <item>
       <title><![CDATA[고흥군, 차범근 감독과 '2026 축구교실' 개강]]></title>
       <link >http://media24.kr/408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2494184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지난 1일 고흥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차범근 축구교실. (제공=고흥군)</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고흥군이 2023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차범근 축구교실’이 지난 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p> </p><p>고흥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축구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흥 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보성, 순천, 여수 등 인근지역 학생들까지 총 80여 명이 신청했다.</p><p> </p><p>올해 축구교실은 기본적으로 매주 1회 수요일 운영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뉘어 60분간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주 2회(화·목) 추가 운영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혹서기(7~8월)에는 휴강하며 5월과 10월에는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이후 11월까지 전문 코치진의 지도 아래 운영할 계획이다.</p><p> </p><p>차범근 감독은 “축구교실의 목표는 선수 육성이 아니라 축구를 즐기며 스포츠 정신을 키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p><p> </p><p>축구교실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활기차게 뛰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4~6학년 대상 추가 운영으로 참여 기회가 확대된 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p><p> </p><p>공영민 고흥군수는 “올해 3월부터 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 육성사업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30억 원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며 “차범근 브랜드와 결합한 유소년 축구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48: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71</guid>
     </item> 
	  <item>
       <title><![CDATA[곡성군 옥과천, 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title>
       <link >http://media24.kr/408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2462555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곡성 옥과천. (제공=곡성군)</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옥과천 일대에 감각적인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조성했다.</p><p> </p><p>이번 조성으로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야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p><p> </p><p>군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하천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산책로 일대에는 연분홍과 화이트 계열 조명을 활용해 벚나무 경관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야간에도 밝고 안정적인 보행 여건을 마련했다.</p><p> </p><p>이번 경관조명 조성으로 주민들은 야간 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을 제공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p><p> </p><p>곡성군은 옥과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옥과 소재지 중심 하천인 죽림천에 대해서도 디자인 조명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죽림천은 주민 통행이 많은 생활권 하천으로, 경관 개선이 이뤄질 경우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p><p> </p><p>특히 군은 죽림천에 디자인 조명을 도입할 경우 옥과천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일대 야간 경관축을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재지 전반을 아우르는 야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p><p> </p><p>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45: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70</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 중동정세 장기화···농식품기업 긴급 지원]]></title>
       <link >http://media24.kr/408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2440373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식품 제조기업 포장 현장. (제공=전남도)</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라남도가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농식품 제조기업을 위해 1억 4천만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p><p> </p><p>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에틸렌 등 기초 원자재 수급 차질이 발생해 산업용 포장재 원자재 가격이 지난해보다 20~40% 상승했다. 이에 따라 포장재 가격도 10% 이상 상승해 농식품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p><p> </p><p>전남도는 포장재 원가 상승이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재원은 기존 ‘식품제조업체 가동률 제고 지원사업’ 집행 잔액 1억 4천만 원(도비 50%·자부담 50%)을 활용한다.</p><p> </p><p>특히 기업이 지원 효과를 빠르게 체감하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기간을 1개월로 한정해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p><p> </p><p>지원 대상은 유통업체로부터 식품 제조를 위탁받아 생산(OEM 등) 중이거나 예정인 지역 기업이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위탁 생산 계약을 하고, 2026년 3월 15일 이후 제품을 납품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p><p> </p><p>신청은 오는 10일까지 10일간 기업 소재지 관할 시군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위탁계약서나 거래명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p><p> </p><p>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소비자 물가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 대응하겠다”며 “현장과 소통하면서 경영 안정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35: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69</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농아인협회 목포시지회,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지지 선언]]></title>
       <link >http://media24.kr/408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2341872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단법인 전남농아인협회 목포시지회와 목포 에바다 농아협회 회원들이 지난 1일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제공=강성휘 예비후보 선거 캠프)</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사단법인 전남농아인협회 목포시지회와 목포 에바다 농아협회 회원들이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장애인 인권과 복지가 살아 숨 쉬는 목포를 만들기 위한 행보에 힘을 보탰다.</p><p> </p><p>지난 1일, 목포 하당에 위치한 강성휘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수십 명의 농아인 회원과 가족들이 집결했다.</p><p> </p><p>이들은 수어와 서면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소외되었던 농아인들의 권익을 대변할 최적임자로 복지 전문가인 강성휘 후보를 지목하며 뜨거운 지지 의사를 밝혔다.</p><p> </p><p>이날 이들은 농아인 권익 증진을 위한 4대 정책 건의도 전달됐다.</p><p> </p><p>주요 내용은 △동명동 지회 사무실 이전 및 현대화 △농아인 대상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이용 확대 △전담 기사 및 활동 지원 서비스 강화 △농아인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행정 구축 등이다.</p><p> </p><p>회원들은 현재 사무실의 노후화와 협소 문제, 교통 이용 과정에서의 소통 불편 등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요청했다.</p><p> </p><p>강성휘 예비후보는 “오늘 전달받은 건의 사항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사무실 이전 문제는 당선 즉시 검토해 추진하고, 교통·활동 지원 등 농아인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장애가 장벽이 아닌 개성이 되는 도시, 누구나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목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지지 선언은 농아인 당사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구체적인 정책 제안이 결합된 사례로, 강 후보의 시민 밀착형 복지 정책에 대한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32: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68</guid>
     </item> 
	  <item>
       <title><![CDATA[주철현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민형배로 단일화]]></title>
       <link >http://media24.kr/408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1514824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과 주철현 국회의원이 1일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하고 포옹하고 있다. (제공=민형배 예비후보 선거 캠프)</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과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갑)이 1일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하고 가치·정책연대에 기반한 통합특별시 비전을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두 후보는 이날 오전 여수 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p><p>“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되살리며 지역 불평등을 해소하는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두 사람의 뜻이 완전히 일치했다”며 “오늘 단일화선언은 이같은 공통의 문제의식 위에서 이뤄진 가치연대이자 정책연대”라고밝혔다.</p><p> </p><p>주철현 후보는 “제가 제시한 핵심 공약을 적극 수용하기로 한 민형배 후보를 중심으로 승리를 만드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단일화는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두 사람의 가치와 정책을 하나로 묶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이끌겠다”고 밝혔다.</p><p> </p><p>민형배 후보는 주철현 후보가 제시해 온 동부권 발전 전략과 핵심 공약을 통합특별시 비전의 중심축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민 후보는 “단일화 이후 주철현 후보의 비전과 공약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확장해 가겠다”며 “균형발전의 꿈, 동부와 서부가 함께 도약하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p>주철현ㆍ민형배 후보는 산업정책, 교통·인프라, 교육·복지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로드맵을 마련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제시하겠다고 밝혔다.</p><p> </p><p>두 후보가 제시해 온 통합특별시 비전과 전략을 하나의 체계로 집대성하고, 권역 간 연계와 균형성장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가겠다는 계획이다.</p><p> </p><p>이어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단일화에 따른 실질적인 변화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운영 및 인사 원칙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p><p> </p><p>단일화 이후 여수를 비롯한 동부권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묻는 질문에 두 후보는 정책 실행력 강화와 산업 현안 해결 가능성을 꼽았다.</p><p> </p><p>주철현 후보는 “여수의 핵심 과제는 석유화학 산단을 살리는 것”이라며 “탄소중립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 산업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이번 단일화로 동부권 변화에 필요한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p><p> </p><p>권역 간 갈등 관리 방안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민형배 후보는 “조직과 정책이 기능적으로 잘 분화되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또 민 후보는 통합특별시 인사와 관련해“출신 지역이 아닌 역할과 역량 중심의 인사가 기본 원칙”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민형배 후보는 “주철현 후보의 비전을 이어받아 동부권을 비롯한 서부·중남·광주권 어느 지역도 방치하지 않겠다”며 “권역별 강점을 살려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평가하는 ‘시민주권 통합특별시’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4:50: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67</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농어촌公 장흥지사, 제4기 명예지사장 위촉]]></title>
       <link >http://media24.kr/408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1490587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가 지난 3월31일 ‘제4기 명예지사장 위촉식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공=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가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3월31일 ‘제4기 명예지사장 위촉식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p><p> </p><p>이날 장흥지사는 농업인 단체장들과 함께 위촉식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지역 농업·농촌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p><p> </p><p>이날 위촉된 제4기 명예지사장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남연합회 장흥군지회 정윤상 회장, 한국여성농업인전남연합회 장흥군지회 이오임 회장, 한국농촌지도자 장흥군지회 김구용 회장, 한국생활개선 장흥군지회 신영자 회장, 한국쌀전업농 장흥군지회 권영식 회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 단체장 5명이다.</p><p> </p><p>위촉된 명예지사장은 앞으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공사와 지역 농업인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p><p> </p><p>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장흥지사의 주요 사업 현황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p><p> </p><p>특히 참석자들은 사업 확대에 따른 유지관리 부담 증가와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p><p> </p><p>간담회에서는 유지관리비 재원 확보 필요성과 함께 용·배수로 정비, 노후 수리시설 보수 등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또한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p><p> </p><p>이에 공사는 소통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영농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p><p> </p><p>특히 담수호 및 대형저수지 위주 대규모 수상태양광사업 확대 등을 통해 창출된 발전수익을 수리시설 유지관리 재원으로 재투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p><p> </p><p>아울러 공사는 명예지사장 제도를 통해 명예지사장을 동행한 사업현장 답사 및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농업인의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기 간담회 및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한재욱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장은 “명예지사장 위촉과 소통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4:46: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66</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광주 정책협의체, 행안부와 조직·행정 정비]]></title>
       <link >http://media24.kr/408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142598061.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전남 행정통합 정책협의체가 지난 3월 31일 공동혁신도시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공=전남도)</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지난 3월 31일 공동혁신도시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조직·행정시스템 구축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p><p> </p><p>정책협의체는 3월 24일 발족한 공식 협의기구로, 두 시·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행정통합 관련 과제 설정과 쟁점 조정, 정부 대응을 총괄하는 협의 창구 역할을 한다.</p><p> </p><p>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이 참석해 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p><p> </p><p>회의에선 △1차 회의 결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 결과 △국비 확보 공동 건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두 시·도 정책을 비교·분석해 통합 이후 행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했다.</p><p> </p><p>특히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임시 상징물 제작을 추진키로 하고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임시 상징물은 향후 통합시 출범 초기에 통합시민의 결속력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참석자들은 별도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일정과 조직 구성, 법규 정비, 행정시스템 구축 방향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구체적 실행체계 마련 논의에도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p><p> </p><p>행정통합은 조직·재정·정책 전반을 재설계하는 대규모 과제인 만큼, 두 시·도는 단계별 실행 전략과 체계적 일정 관리를 통해 준비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두 시·도가 국비 확보 공동 대응 등 출범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통합시민 중심의 행정통합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p>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정책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통합 논의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고 있다”며 “두 시·도의 역량을 결집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시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4:40: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65</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 여성농업인 복지사업 9개 강화한다]]></title>
       <link >http://media24.kr/408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4/20260401472739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성농업인 활동. (제공=전남도)</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라남도는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생활, 건강 복지, 보육 분야 등 9개 사업에 348억 원을 투입한다.</p><p> </p><p>1일 도에 따르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어촌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에게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제공해 영화, 서점, 미용,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업종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사업으로 올해 10만 7천여 명의 여성농업인이 혜택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지원 연령을 20~75세에서 80세로 확대해 전년보다 1만 3천명이 추가 혜택을 받았다.</p><p> </p><p>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에 대한 건강검진비 22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 연령을 51~70세에서 80세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1만 271명이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권을 보호받게 됐다.</p><p> </p><p>농번기 임신·출산 지원을 위해 출산 여성농업인과 출산한 배우자를 둔 남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도우미 사업도 추진한다. 출산 전후 180일 이내에 영농 대행 인건비를 지원하며, 여성농업인은 최대 70일, 남성농업인은 최대 20일 지원받을 수 있어 출산에 따른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 농업경영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이와 함께 영농철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2천 개 마을), 농촌형보육서비스(어린이집 등 69개소·전국 최다 선정)를 운영하고 있다.</p><p> </p><p>여성농업인 역량 강화와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성농업인센터 운영(4개소), 여성농업인 농기계 활용 교육과 특화·정보화 교육, 여성 친화형 소형 농기계 지원(800대)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p><p> </p><p>김현미 도 농업정책과장은 “전남도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 지원부터 특수건강검진, 농가 도우미, 농번기 공동급식, 보육서비스까지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하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9:46: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64</guid>
     </item> 
	  <item>
       <title><![CDATA[김영록 예비후보 “포용으로 통합지방정부 구성할 것”]]></title>
       <link >http://media24.kr/408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3/20260331411762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예비후보들을 포용하는 '통합 지방정부' 개념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 (제공=김미성 기자)</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31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비후보 간 단일화 등으로 요동치고 있는 경선과 관련, "모든 예비후보들을 포용하는 ‘통합지방정부’ 개념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p><p> </p><p>그는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예비후보은 물론 중도에 아쉽게 꿈을 접은 강기정, 이병훈, 이개호 예비후보님을 모두 안고, 그분들의 좋은 정책을 다 이어받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p><p> </p><p>김 예비후보는 이날 일부 후보 간 단일화와 관련해 "주권자인 시도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단순히 예비후보끼리 표를 주고 받는 합종연횡이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는 없다"며 "오히려 정책적으로 연합하고 협력해 320만 시민에게,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특별시 출범의 기대와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꼬집었다.</p><p> </p><p>김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동시에 큰 도전이어서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에 따라 통합시의 내일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실험이 아닌 실용으로, 소외가 아닌 균형으로, 구호가 아닌 실행으로 전남광주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 변화의 길에 함께하는 모든 분들과 ’통합지방정부‘를 구성하겠다’고 확언했다.</p><p> </p><p>그는 끝으로 "김영록이야말로 창조적 비전 제시와 통합 추진과 갈등 조성 능력을 갖춘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라며 "전남에서 낸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철도 2호선 공사 마무리 등 광주의 여러 난제들도 확실하게 해결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4:39: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63</guid>
     </item> 
	  <item>
       <title><![CDATA[강성휘 예비후보, ‘종교시설 선거운동’ 의혹 반박]]></title>
       <link >http://media24.kr/408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3/20260331360029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제공=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측이 30일 제기된 ‘종교시설 내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사실을 의도적으로 비틀어 만든 허위사실이며 정치공작에 가까운 왜곡”이라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p><p> </p><p>강성휘 예비후보 측은 논란이 된 모임과 장소에 대해 “해당 모임은 종교시설 찬양단이 아니라 ‘목포00합창단’ 연습 모임”이라며 “보도 내용은 기본적인 사실관계부터 완전히 틀렸다”고 밝혔다.</p><p> </p><p>이어 “해당 공간은 대관 후 임대료를 지급하고 사용하는 장소로, 종교행위와 무관한 일반 문화활동 공간”이라며 “합창단을 찬양단으로 둔갑시켜 종교시설 선거운동으로 몰아가는 것은 의도적인 왜곡”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p> </p><p>공직선거법 위반 주장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p><p> </p><p>강성휘 예비후보 측은 “공직선거법 제60조의3은 종교시설 내 선거운동을 제한하면서도, 대관 등 본래 용도 외로 이용되는 경우는 예외로 규정하고 있다”며 “문제의 공간은 외부 단체가 임대해 사용하는 곳으로, 법적으로 종교시설 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p><p> </p><p>이어 “법 조항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은 채 위법으로 몰아가는 것은 무지이거나 의도적 왜곡”이라고 지적했다.</p><p> </p><p>이번 보도의 성격에 대해서도 강한 문제를 제기했다.</p><p> </p><p>강성휘 예비후보 측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사실 확인 없이 자극적인 표현을 동원해 특정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며 “존재하지도 않는 ‘찬양단 선거운동’ 프레임을 만들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p><p> </p><p>함께 제기된 여론조사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된 사실 없이 의혹만 반복하는 네거티브 공세에 불과하다”며 “사실이 아닌 주장들을 엮어 ‘상습 위반’ 이미지를 만들려는 의도적인 정치 공격”이라고 반박했다.</p><p> </p><p>강성휘 예비후보 측은 “이번 사안은 단순한 오보를 넘어선 허위사실 유포”라며 “관련 보도와 유포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조직적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지금 목포에 필요한 것은 정치공세가 아니라 시민 삶을 바꿀 정책과 실행력”이라며 “허위사실과 왜곡으로 시민을 속이려는 시도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왜곡된 정보가 아닌 객관적 사실을 기준으로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4:34: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62</guid>
     </item> 
	  <item>
       <title><![CDATA[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quot;신대지구 의대캠퍼스 조성할 것&quot;]]></title>
       <link >http://media24.kr/408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3/20260331311383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오후 전남 국립 의과대학 및 대 학병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김미성 기자)</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오하근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전남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p><p> </p><p>오하근 예비후보는 31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순천시 신대지구에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p> </p><p>그는 "신대지구 외국인학교 부지에 의대 캠퍼스를 조성해 동부권 의료주권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p><p> </p><p>현재 순천을 포함한 동부권의 의료 현실은 응급환자와 중증 외상환자 들이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광주나 서울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여수 국가산단과 광양제철소 등 대형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상급 의료기관이 부족한 실정이다.</p><p> </p><p>오하근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대지구에 대학병원을 설립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p><p> </p><p>그는 "시장 취임 즉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교육부 등과 패스트트 랙 협의를 가동해, 2030년 개교 시간표를 앞당겨 2028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정치적·행정적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p><p> </p><p>또한, 대학병원 건립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을 국가사업화를 통해 해결 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순천시는 부지 제공과 기반시설 구축에 집중하고, 병원 건립은 국가 재정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p><p> </p><p>오 후보는 중앙정부와의 강력한 협력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재정지원금을 유치해 순천시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p><p> </p><p>마지막으로, 신대지구를 의료·교육 중심의 명품 주거지로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p><p> </p><p>그는 "심뇌혈관, 암, 응급 등 필수 의료를 갖춘 대학병원이 들어서고, 우수한 의료진과 학생들이 신대로 몰려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오하근 예비후보의 공약은 순천의 의료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p><p> </p><p>신대지구에 의대 캠퍼스가 조성되면, 순천은 동부권의 의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 회가 될 것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4:1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61</guid>
     </item> 
	  <item>
       <title><![CDATA[강진의 봄 밤 '불금불파' 4월 3일 개장]]></title>
       <link >http://media24.kr/408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3/20260331144292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불금불파 행사. (제공=강진군)</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강진군은 오는 4월 3일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행사’를 개장하고, 강진의 봄밤을 품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p><p> </p><p>‘강진 불금불파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휴식이 어우러진 강진의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정취와 사람의 온기를 담아 강진만의 밤을 특별하게 만드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지역의 밤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상반기 개장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p><p> </p><p>이번 상반기 불금불파는 계절의 감성과 월별 테마를 살린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 달에 한 번 ‘스페셜 원데이·원장르’ 방식의 무대를 마련해 하나의 장르가 지닌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장르별 특색을 살린 집중형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선명한 감동과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p><p> </p><p>그 첫 무대는 4월11일 열리며, ‘봄의 낭만’을 주제로 한 어쿠스틱 공연으로 꾸며진다. 따뜻하고 잔잔한 선율이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져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로맨틱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4월3일 특별가수 ‘싸이버거’ 공연도 예정돼 있어 상반기 개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p><p> </p><p>체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큰 호응을 얻었던 ‘돌아온 병영 캠프닉(불금불파 텐트촌)’은 기존 토요일~일요일 운영에서 금요일~토요일, 토요일~일요일로 확대 추진되며, 하멜텐트촌 또한 금요일~토요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강진의 밤을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텐트촌 운영 관련 홍보와 예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해 온라인 중심의 홍보와 참여자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p><p> </p><p>이와 할머니장터, 농부장터 및 아트마켓, 병영 상생플랫폼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살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 참여형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의 일상과 정취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관광객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행사장 주변의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등을 소개하는 한골목길 자연산책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공연과 장터를 넘어 병영면 일원의 역사·문화 자원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p> </p><p>불금불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EDM DJ 공연과 인기 가수들의 무대도 더욱 화끈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감성적인 봄밤 공연부터 역동적인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세대별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불금불파만의 열기와 활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p><p> </p><p>군 관계자는 “불금불파는 강진의 밤을 밝히는 행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사람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강진만의 문화관광 자원”이라며 “2026년 상반기에는 계절의 감성과 월별 테마가 살아 있는 공연, 체류형 프로그램, 온라인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더욱 매력적인 불금불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13: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60</guid>
     </item> 
	  <item>
       <title><![CDATA[고흥군, 가수 자두와 관광브랜드 프로젝트 추진]]></title>
       <link >http://media24.kr/408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3/20260331093671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수 자두가 로코베리 안영민과 고흥군의 관광브랜드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사진 좌측부터 가수 자두, 작곡가 안영민. (제공=고흥군)</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독특한 음색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 자두가 봄과 함께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p><p> </p><p>전남 고흥군이 가수 자두는 히트곡 프로듀서 로코베리 안영민과 손잡고 고흥군의 관광브랜드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p><p> </p><p>이번 곡 ‘봄바람 휘날리고(Feat. Goheung)’는 고흥의 독보적 관광자원을 감성적으로 담아 노래로 풀어낸 작품이다. 자두의 맑은 보컬과 안영민의 섬세한 프로듀싱이 만나 따뜻한 고흥의 봄을 완벽하게 재현했다.</p><p> </p><p>이번 프로젝트는 고흥군이 제작 지원에 참여했으며, 헤이엔터씨가 기획을 맡아 지자체와 아티스트의 협업을 성사시켰다. 지자체가 대중음악 방식으로 지역의 감성을 풀어낸 사례는 드문 시도로, 새로운 지역 브랜딩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p><p> </p><p>자두는 “고흥의 아름다운 봄을 담은 노래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봄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고, 개인적으로도 노래가 너무 좋아 즐겁게 작업했다”며 “많은 분께 편안하게 다가가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p> </p><p>안영민 역시 “헤이엔터씨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컸고, 자두 씨와의 작업도 굉장히 즐거웠다”며 “이 노래를 통해 고흥이라는 곳이 더 많은 분께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p> </p><p>공영민 고흥군수는 “상큼한 유자 향기와 깨끗한 봄바람이 부는 고흥의 정취를 귀로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곡이 전국 어디서나 고흥을 떠올리게 하는 힐링송이 되어 우리 군의 매력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기분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p> </p><p>이번 음원은 오는 4월 1일 공개되며, 이후 고흥의 풍경을 담은 영상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08: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59</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농어촌公 나주지사, 청년농 농지 지원제도 논의]]></title>
       <link >http://media24.kr/408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3/20260331052683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30일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청년농 소통협의체 간담회'. (사진=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지난 30일 나주지사 소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지역 대표 청년농업인 등 11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했다.</p><p><br />나주지사는 지난해 청년농(2030세대 포함) 97명에게 총 71ha의 농지를 공급하며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해 왔다.</p><p> </p><p>간담회는 농지은행사업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지 지원 제도의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br /><br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은 농지 확보 및 임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청년농 간 네트워크 구축과 맞춤형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p> </p><p>한편, 나주지사는 올해 '공공임대형 농지매입사업' 예산을 지난해 100억 원 대비 171% 증액된 171억 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지 공급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r /><br />류화열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은 "청년농업인은 우리 농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들이 농촌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03: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58</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교육청, ‘직업계고 재구조화’ 추진]]></title>
       <link >http://media24.kr/408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3/20260331014975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30일 영암군에서 열린 '2026 전남 직업교육 설명회'. (제공=전남도교육청)</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핵심으로,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 중심의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p><p> </p><p>전남도교육청은 지난 30일 영암군에서 열린 ‘2026 전남 직업교육 설명회’ 자리에서 학교·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p><p> </p><p>주요 내용은 △ 지역전략산업 연계 직업계고 재구조화 △ AI·에너지 등 신산업 중심 교육과정 확대 △ AI 특화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공동교육과정 및 실습 인프라 확대 △ 산학연계 기반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이다.</p><p> </p><p>먼저, 전남의 산업 지형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체제를 재편한다.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존 학과 체계를 넘어 ‘AI+X’ 기반 융합형 구조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추진한다.</p><p> </p><p>권역별 산업 특성을 고려한 학과 개편과 함께, AI·에너지·재생에너지·배터리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산업체·지자체·학교 간 협력 기반의 현장 맞춤형 교육도 강화한다. 기업 현장실습, 캡스톤 프로젝트, 산업체 전문가 공동수업 등을 통해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p> </p><p>직업계고 선도모델 구축도 본격화한다. AI 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AI 특화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과 함께, 지자체·기업과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를 확대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p><p> </p><p>또한 공동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해 직업교육의 질을 높인다. 기존 공동실습소를 개편하고, AI·에너지·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실습소를 신설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공동교육과정 참여 규모를 확대하고, 신기술 중심 교육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p><p> </p><p>전남교육청은 산업 수요 예측부터 학과 개편, 취·창업, 재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p><p> </p><p>한편, 이날 설명회 자리에는 직업계고 교장, 특성화부장,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전남도 산업동향의 이해’ 주제 발표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p><p> </p><p>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교육은 지역 미래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남형 직업교육을 추진해 학교와 산업체,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00: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57</guid>
     </item> 
	  <item>
       <title><![CDATA[나주시, 행정통합 대비 규제개선 본격화]]></title>
       <link >http://media24.kr/408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3/2026033006126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나주시청. (제공=미디어24)</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위해 최근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p><p> </p><p>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핵심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보고회에서는 투자 및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지역 산업 위기 대응과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특별지원지역 지정 관련 제도, 핵융합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p><p> </p><p>또한 행정통합에 따른 효율적인 국토 이용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관련 제도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농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농업용 드론 충전용 발전기 면세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발굴됐다.</p><p> </p><p>나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규제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p><p> </p><p>특히 행정통합과 연계한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p><p> </p><p>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규제 개선 과제 발굴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는 행정의 기본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6:05: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56</guid>
     </item> 
	  <item>
       <title><![CDATA[정달성 전 예비후보, 신수정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지]]></title>
       <link >http://media24.kr/408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3/20260330565217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수정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정달성 전 예비후보와 정책연대 협약식을 가졌다. (제공=김미성 기자) </p></td></tr></tbody></table><p> </p><p>【미디어24=김미성 기자】 신수정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정달성 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달성 전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예비후보의 공식 지지 선언과 함께 정책연대 협약식을 가졌다.</p><p><br />이날 협약식에서 정달성 전 예비후보는 "북구는 지금 행정통합이라는 대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며 "이 역사적 전환기에 20년 민생현장의 경험과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검증된 신수정 예비후보야말로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가장 적합한 리더십"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p><p> </p><p>이에 신수정 예비후보는 "정달성 예비후보님은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출발해 조례와 정책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제도화해 온 진정한 현장형 혁신가"라며 "정 예비후보님의 혁신적 정책 감각과 풀뿌리 네트워크를 북구 대도약의 큰 힘으로 삼아 반드시 본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br /><br />양 측은 이날 정책연대 협약식을 통해 정달성 전 예비후보의 '생활만족 1등 북구' 정책 구상을 공약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위한 정책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p><p> </p><p>신수정 예비후보 측은 "이번 지지 선언과 정책연대는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갈망하는 민심의 흐름"이라며 "공동선대위를 중심으로 본경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북구의 자부심을 당당히 세우겠다"고 밝혔다.<br /><br />한편, 이번 정달성 전 예비후보의 신수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은 조호권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에 이은 두 번째 후보 간 연대로, 신수정 예비후보는 본 경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과 경선 주도권 강화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5:55: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55</guid>
     </item> 
	  <item>
       <title><![CDATA[김영록 예비후보 “신정훈 -강기정 단일화 존중한다&quot;]]></title>
       <link >http://media24.kr/408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3/20260330490449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제공=전남광주특별시)</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신정훈-강기정 예비후보의 단일화와 관련해 “두 분의 단일화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30일 밝혔다.</p><p> </p><p>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논평을 통해 “신 예비후보님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할 때 청와대 농업비서관으로 호흡을 맞췄고, 한국에너지공대 유치 등 과정에서도 논의하고 협력했다”면서 “선의의 경쟁을 기대한다”고 했다.</p><p> </p><p>강기장 시장에게 전화통화를 통해 위로드렸다고 밝힌 김 예비후보는 “강 시장님의 결단이 없었다면 광주, 전남 통합은 어려웠을 것”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은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p><p>그는 특히 “강 시장께서 광주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만큼, 통합돌봄과 청년일경험드림 확대 등 대표 공약을 ‘ 정치공학’이 아닌 ‘정책협력’을 통해 계승함으로써 강 시장님의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5:4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54</guid>
     </item> 
	  <item>
       <title><![CDATA[나주시, 나주관광10선 XR 게임 체험장 4월 개장]]></title>
       <link >http://media24.kr/408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3/2026033040263102.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을 찾은 시민이 XR 게임 체험을 하고 있다. (제공=나주시)</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나주시가 가상융합(XR) 기술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한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p><p> </p><p>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빛가람 호수공원 내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 ‘나주관광10선 XR 게임 체험장’을 운영한다.</p><p> </p><p>이번 체험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원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한 ‘2025년 전남 메타버스 지원센터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주요 콘텐츠는 금성관, 영산강정원 등 ‘나주관광10선’을 배경으로 한 모션 인식 게임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별도의 장비 없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p><p> </p><p>특히 ‘2025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중 시범 운영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와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p><p> </p><p>이와 함께 나주시 대표 캐릭터 배돌이, 홍돌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소장할 수 있으며 게임 랭킹을 달성할 경우 현장에서 즉석 사진 인화 혜택도 제공된다.</p><p> </p><p>체험장은 별도의 상주 인력 없이 운영되는 무인 시스템으로 구축됐으며 기기 이상 등 상황 발생 시 관내 기업인 글램앤507이 원격으로 실시간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p><p> </p><p>나주시는 이번 체험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한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산업 선순환 모델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p><p> </p><p>체험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은 현장 QR코드를 통해 설문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p><p> </p><p>강동렬 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체험장 운영은 가상융합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2:39: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guid>http://media24.kr/40853</guid>
     </item> 
	  <item>
       <title><![CDATA[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단일후보 확정]]></title>
       <link >http://media24.kr/408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edia24.kr/imgdata/media24_kr/202603/202603301557429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을 거쳐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제공=신정훈 예비후보 선거캠프)</p></td></tr></tbody></table><p><br />【미디어24=김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을 거쳐 단일후보로 확정됐다.</p><p> </p><p>신정훈 후보는 30일 발표한 단일화 승리 감사의 글에서 강기정 시장의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밝히며, 본선 승리와 전남·광주 통합 완수 의지를 강조했다.</p><p> </p><p>신정훈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결단해주신 강기정 시장님께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며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은 저의 오랜 소망이었고 제 가슴 속 북극성은 언제나 전남·광주 통합이었다”고 밝혔다.</p><p> </p><p>이어 “강기정 시장의 결단은 단순한 양보가 아니라 해묵은 갈등을 걷어내고 대통합으로 나아가라는 시대의 명령에 대한 응답”이라며 “오늘 우리는 갈라졌던 줄기가 만나 바다에서 하나로 합쳐졌다”고 강조했다.</p><p> </p><p>또 “강기정과 신정훈, 이제 두 이름은 하나의 심장으로 뛴다”며 “이번 단일화는 지지율을 합치는 계산이 아니라 시대의 눈물과 열망이 만난 희망의 서약”이라고 말했다.</p><p> </p><p>신 후보는 “호남의 정치가 더 이상 조롱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이 이곳을 자랑스러워하며 꿈꿀 수 있도록 제 진정성을 모두 쏟아붓겠다”며 “강기정 시장의 결단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본선 승리뿐이다. 반드시 승리해 전남·광주가 하나 되어 웃는 통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2: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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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전국]]></section_k>
	   <section2><![CDATA[호남ㆍ제주]]></section2>
	   <author><![CDATA[김미성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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