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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국가산단 야경.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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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김미성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이 결정돼 기존 고용안정 지원이 계속된다고 밝혔다.
여수는 지난해 8월 19일 전국에서 첫 번째 지역으로 지정돼 오는 8월 27일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향후 1년간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결정으로 여수지역 노동자와 기업은 지원 규모 확대와 자격요건 면제 등 우대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주요 노동자 지원 내용은 △직업훈련을 위한 내일배움카드 확대(300만 원→500만 원) △생활안정자금 융자(2천만 원→2천500만 원) △임금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1천만 원→1천500만 원)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1천만 원→2천만 원) △국민취업제도Ⅱ 소득요건 면제(중위소득 100% 이하→소득요건 면제) 등이다.
기업은 △고용유지지원금(휴업수당의 66.7%→80%, 1인당 하루 6만8천 원 한도) △사업주 직업훈련 지원(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납부 보험료의 100%→130%)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 고용·산재보험료 납부기한 연장 등의 혜택을 받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안정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을 기반으로 실질적 고용시책이 마련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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