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1년 연장

전남광주특별시, 석유화학 고용불안 대응 지속 따라 고용안정 지원 계속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8/21 [10:07]
전국 > 호남·제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1년 연장
전남광주특별시, 석유화학 고용불안 대응 지속 따라 고용안정 지원 계속
기사입력  2026/08/21 [10:07]   김미성 기자

▲ 여수 국가산단 야경.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디어24=김미성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이 결정돼 기존 고용안정 지원이 계속된다고 밝혔다.

 

여수는 지난해 8월 19일 전국에서 첫 번째 지역으로 지정돼 오는 8월 27일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향후 1년간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결정으로 여수지역 노동자와 기업은 지원 규모 확대와 자격요건 면제 등 우대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주요 노동자 지원 내용은 △직업훈련을 위한 내일배움카드 확대(300만 원→500만 원) △생활안정자금 융자(2천만 원→2천500만 원) △임금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1천만 원→1천500만 원)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1천만 원→2천만 원) △국민취업제도Ⅱ 소득요건 면제(중위소득 100% 이하→소득요건 면제) 등이다.

 

기업은 △고용유지지원금(휴업수당의 66.7%→80%, 1인당 하루 6만8천 원 한도) △사업주 직업훈련 지원(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납부 보험료의 100%→130%)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 고용·산재보험료 납부기한 연장 등의 혜택을 받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안정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을 기반으로 실질적 고용시책이 마련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메인사진
"맨드라미의 향연 속 자연과 함께하는 섬 나들이"
메인사진
신안 도초도 ‘2026 섬 수국축제’ 성황리 마무리
메인사진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음악분수로 매력 더해
메인사진
곡성군 옥과천, 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