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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광주시의원 "광주시교육청 교직원 음주운전 총 21건"

강등, 정직 등 중징계 처분 76% 지적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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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광주시의원 "광주시교육청 교직원 음주운전 총 21건"
강등, 정직 등 중징계 처분 76% 지적
기사입력  2025/11/06 [09:08]   김미성 기자

▲ 명진 광주광역시의원. (제공=광주광역시의회)

 

【미디어24=김미성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중 지난 2023년부터 2025년 9월까지 3년 동안 21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5일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명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제338회광주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교육문화위원회 소관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직원 음주운전에 대해 지적했다.

 

지난 3년간 광주광역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은 총 21건으로 강등, 정직 등 중징계 처분이 76%에 달해 음주운전이 근절되지 못한 상황이다.

 

명진 의원은 “교직원은 학생을 가르치는데 있어 사회 통념상 높은 윤리 기준이 적용되는 만큼 처벌 강화도 중요하지만 음주에 대한 인식 개선 등 사전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타시도에 비해 비교적 발생율이 높지는 않으나 음주운전은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로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사회 전체에 피해를 주는 행위임을 명확히 인지하여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캠페인으로 음주운전 근절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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