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북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능성 친환경 건축자재 ㈜인에코, 유럽시장 수출 ‘쾌거’
전주시 인증업체···기준 까다로운 독일서 인정받아
기사입력  2022/08/03 [12:06]   박성화 기자

▲ ㈜인에코 제품 아이에코 블록. (제공=전주시)

 

【미디어24=박성화 기자】 전북 전주시가 품질을 인증한 지역 업체 제품이 유럽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전주시는 바이전주 우수업체인 ㈜인에코의 친환경 기능성 제품이 친환경 기준이 까다로운 유럽 독일시장에서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아 수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이 성사된 ㈜인에코의 제품 ‘아이에코 블록’은 수분 및 악취 성분 흡착, 방사능 물질 미배출, 방충기능 등 우리가 생활하는 실내 공간의 습도, 환경 유해물질, 악취 등 많은 환경 문제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난 2019년 전주시가 품질을 인증하고 관리하는 바이전주 우수상품에 선정됐으며, 현재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이기도 하다.

 
업체는 최근 20만 불 규모의 ‘아이에코 블록’ 제품을 배에 실어 보냈다. 이달 말 독일에 도착하는 이 제품은 독일 시장 공략을 위한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에코의 유럽 진출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세계 경제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높은 품질과 시장성을 가진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재무 ㈜인에코 대표는 "친환경 제품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기준이 적용되는 유럽, 특히 독일에 진출하게 된 것은 우수한 제품을 선발해 육성하고 지원하는 전주시와 친환경 제품의 세계화를 지원하는 환경산업협회의 도움이 컸다"면서 "앞으로 독일 시장을 거점으로 유럽 전역 및 세계로 시장을 확대해 기능성 친환경 건축자재 분야에서 세계 일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인에코는 2019년에 바이전주 우수상품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전주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인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전시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제품 홍보, 신규 바이어 발굴 등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이번 독일 수출은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