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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곡성군수, 지역 사업장·시설 29개소 챙기기 나서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 실현
기사입력  2022/07/15 [11:08]   김미성 기자

 

▲ 이상철 군수가 지난 14일 권역별 주요 사업장 및 시설 29개소에 대한 순회 점검을 시작했다. (제공=곡성군)

 

【미디어24=김미성 기자】 민선 8기 이상철 곡성군수가 무더위 속에도 현안 사업장 챙기기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상철 군수는 지난 14일부터 권역별 주요 사업장 및 시설 29개소에 대한 순회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9일까지 군정 주요 사업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 8기 군정 목표에 맞춰 속도감 있게 군정을 수행하기 위해 곡성읍권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시설 조성을 강조했다. 또한 관광 트렌드에 맞춘 특색 있는 시설과 콘텐츠를 주문하기도 했다.

 
읍 시가지를 찾아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비빌언덕25, 반다비체육센터, 곡성문화누리도서관 등 대규모 사업장을 꼼꼼하게 살피기도 했다. 곡성읍권이 복합 거점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현재 조성 중인 시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기차마을 플랫폼, 동화정원,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 스테이션1928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현장 등을 방문해 조속한 추진을 지시했다.

 
곡성군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해 오산면에 곡성유학 참여자 거주시설을 확대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오산면에 곡성유학 참여자 거주시설 12채를 조성하고 있고, 앞으로 또 7채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지역 내 전체 작은학교로 거주시설 조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철 군수는 "공약 사업과 시책 사업을 효과적이고 발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안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하겠다. 주민, 공직자, 유관 기관 및 단체 등과 힘을 합쳐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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