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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탄소제로도시 및 토양살리기 정책 구상 지시
친환경도시 위한 적극 행정 강조
기사입력  2021/11/30 [11:55]   김미성 기자

 

▲ 지난 29일 구례군청에서 열린 실과장 정책토론회. (제공=구례군)

 

【미디어24=김미성 기자】 김순호 구례군수가 지난 29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통해 친환경도시를 목표로 탄소제로도시 등 친환경 도시를 위한 적극적인 군정활동을 지시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친환경 도시로 가기위한 적극적인 군정수행을 강조하고, 이어 읍면순회 군민과의 공감대화 추진, 내가 사는 구례愛 주소갖기 추진, 전국 씨름대회 운영 및 홍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 및 홍보, 미진사업 마무리 철저 등 군정 현안을 살피고 구례군 발전을 위한 업무 수행을 주문했다.

 
지난 2017년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이미지와 미래농업을 위해 전체 경지면적을 친환경농업지구로 육성하고자 친환경 농업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구례군은 더 나아가 탄소제로도시를 지향하고, 토양살리기 정책을 구상하는 등 멈추지 않고 구례를 전국에서 손꼽히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탄소제로를 실행하는 방법으로는 숲을 조성하여 산소를 공급하거나, 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하는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구례군은 기후 변화의 원인으로 손꼽히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탄소제로도시를 목표로 한 걸음씩 나아갈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한 미생물이 토양에 살 수 있도록 토양 살리기 정책을 구상하여 미래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친환경 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탄소제로도시를 향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며 "친환경도시가 될 수 있도록 토양 살리기에 대한 정책을 구상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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