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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회진면, 19년째 ‘사랑의 김장나눔’ 이어가
기사입력  2021/11/29 [10:24]   김도영 기자

▲ 지난 26일 장흥군 회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회진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제19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제공=장흥군)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장흥군 회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채, 강현갑)에서는 지난 26일 회진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관내 취약가구를 위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후원하는 행사를 올해를 맞아 19년째 진행하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날 회진면 덕산마을 다목적회관 앞에서 진행된 ‘제19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2002년 회진면에서 처음 김장나눔 행사를 연 이래 매년 김장철마다 회진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과 회진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왔으며, 올해도 역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 직접 담근 김치를 생활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 날 참여한 전정화 새마을 부녀회장은 "2002년부터 이어져온 김장나눔 행사가 올해도 잘 마무리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회진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반찬배달과 청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형채 회진면장은 "올해도 정성들인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참여해주시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장철이면 집집마다 일손이 많이 부족해 자녀들, 친척들이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올해는 넉넉하게 준비해 골고루 전달해드렸으니 김장을 위한 고향방문은 자제해주셔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회진면을 만드는데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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