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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단 구성···'분야별 대응'
분야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위해
기사입력  2021/10/25 [10:42]   김도영 기자

▲ 전주시청.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정부가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전주시가 탄탄한 방역과 신속한 경제회복을 위해 의료계와 경제계 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트롤타워를 가동키로 했다.

 
25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29일로 예정된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관한 종합적인 로드맵 발표에 대비해 경제민생, 방역의료 등 분야별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위한 ‘전주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단은 김승수 전주시장을 단장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위원 등 20여 명으로 꾸려진다.

 
지원단 내에는 △경제민생 △방역의료 등 2개 분과가 설치되며, 각 분과에서는 분야별 의제에 대한 자문 의견을 일차적으로 취합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경제민생 분과의 경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 회복과 기업·금융·고용·노동 분야에 대한 지원, 사회·문화 분야 회복 지원 등의 의제를 다루고, 보건의료 분과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접종, 감염 확산방지 대책, 의료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

 
시는 오는 28일 지원단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주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이 시작되면 코로나19 방역의 핵심 조치인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이나 사적모임 인원 기준 등이 서서히 완화되는 등 변화가 예상돼 이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은 확진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자원을 쏟기보다는 사망 방지와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하면서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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