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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으로 선물하자
독자기고-장흥소방서 정남진119안전센터장 소방경 강동원
기사입력  2021/09/09 [11:00]   박성화 기자

【미디어24】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부주의로 인한 화재위험도 급증하고 있다.

 

▲ 장흥소방서 정남진119안전센터장 소방경 강동원.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추석 연휴기간 화재발생 분석(특별경계근무기간 중) 최근 5년간 150건(연평균 30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6명 사망 1명, 부상 5명), 재산피해 5억 5천만원 발생하였다.

 

명절기간 중 생활시설인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가 다른 원인에 비해 연평균 6.6건이 발생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장소별 화재는 주거시설 33건(22%) > 임야 23건(15.3%) > 자동차 22건(14.6%) 순이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79건(52.6%) > 전기적 35건(23.3%) > 원인미상 14건(9.3%) 순으로 음식물 조리 등에 의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장흥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에서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소화기는 층별로 1개 이상,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필요하다. 

 

이번 추석 명절은 코로나19로 고향집 방문을 자제하는 시점이다. 도민 모두가 고향에 계시는 가족 및 친지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온라인으로 선물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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