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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여순사건 시민추진위원회 2일 출범
시의원·종교계·시민단체 등 위원 22명 위촉
기사입력  2021/09/03 [09:45]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따른 신속하고 차질 없는 후속사업 추진에 앞장설 여수·순천 10·19사건 지역민 희생자 지원사업 시민추진위원회가 2일 출범했다.

 

▲ 여수·순천 10·19사건 지역민 희생자 지원사업 시민추진위원회가 2일 출범했다. (제공=여수시)

 

여수시에 따르면 시청 회의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시민추진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진행됐다.

 

여수시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및 추념식 추진에 앞장섰던 제1기 시민추진위원회가 지난 7월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민간인 유족, 순직 군·경 유족, 시의회, 안보·보훈 단체, 시민사회단체, 법조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등 22명을 새롭게 구성했다.

 

박정명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여수지회장이 위원장으로, 송정선 여순사건유족회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어 2023년 8월까지 위원회를 이끌게 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들은 2021년 여순사건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 및 제73주년 10‧19 합동추념식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권오봉 시장은 참석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제2기 여순사건 시민추진위원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별법 제정은 되었지만 아직 해결해야할 숙제가 너무 많으니 후속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정명 위원장은 “위원회가 서로 협조·화합하여 후속 사업 추진에 앞장설 것”이라며, “각계 단체 분들이 모인 만큼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순사건 특별법은 지난해 7월 152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발의해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 6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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