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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시행
신기술 교육, 가공상품 개발 지원
기사입력  2021/08/06 [09:54]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무안군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조기정착 및 신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 상품화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2022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 청년 농업인 사업장 작업 모습. (제공=무안군)

 

무안군에 따르면 개소당 사업비는 5천만원(보조 4500만원, 자부담 500만원)이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다.

 

군은 5개 유형(신기술, ICT활용, 가공·상품화, 체험·치유·관광, 유통·마케팅)에 대해 역량개발 기술교육과 가공·생산·상품화 및 신제품·브랜드 개발, 홈페이지 제작,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8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대 2개소를 선정하여 전남농업기술원에 추천하고,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서류 및 발표평가 후 10월에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ICT와 신기술을 활용한 역량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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