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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연 20만 원 사용,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 대상
기사입력  2021/04/08 [10:31]   김미성 기자

【미디어24=김미성 기자】전남 곡성군이 오는 12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이하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

 

▲ 곡성군청 전경.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업인에게 연 20만원(자부담 2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는 제도로 군은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부터 행복바우처를 시행해오고 있다.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행성 및 유흥 업소를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고 연말까지 사용해야한다.

 

군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신청을 받아 올해 지원 대상자 2,788명을 선정했으며 지난달말 기준 곡성군 인구 27,888명 중 전 군민의 10%가 혜택을 받는 셈이라 할 수 있다.

 

신청자들은 오는 12일까지 카드 신청 시 지정한 농협을 방문해 카드를 발급 받으면 된다.

 

농정과 선정훈 주무관은 “최대한 상반기 내에 지역업체에서 카드를 사용해 주신다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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