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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국회의원, 배수개선사업 등 예산 1,348억 확보
고흥‧보성‧장흥‧강진 대상
기사입력  2021/04/05 [15:06]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배수개선사업,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수리시설개보수사업비 1,348억 원을 확보했다.

 

▲ 김승남 국회의원.(제공=김승남 의원실)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 대상지구로 선정된 고흥 도덕면 신양지구(총 사업비 191억 원), 보성 득량면 안심지구(105억 원)와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된 고흥 점암면 강산지구(59억 원), 장흥 대덕읍 가학지구(160억 원)는 농경지 상습 침수 피해구역으로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했던 곳으로 이번 사업이 영농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 대상지구에는 장흥 용산면 상금지구(총 사업비 324억 원)가 선정됐다.

 

이곳은 농경지 상습 가뭄 피해 구역으로 매년 농업 용수 부족 등 수리권 분쟁으로 주민 간 갈등이 심했던 곳으로 이번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으로 농경지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리시설개보수사업에는 강진 칠량면 삼흥지구(총 사업비 49억 원), 성전면 성강지구(40억 원) 고흥 포두면 남성지구(53억 원) 보성 벌교읍 벌교지구(40억 원), 장흥 관산읍 어양지구(41억 원), 관산읍 성농지구(54억 원), 안앙면 안양지구(40억 원)가 올해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강진 군동면 강남지구(2021년 확보액 17억 원), 고흥 포두면 금사지구(15억 원), 점암면 연봉지구(8억 원), 장흥 안양면 모령지구(15억 원)는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계속 사업으로는 강진 강진읍 임천지구(2021년 확보액 14억 원), 강진읍 강신지구(12억 원), 고흥 도덕면 봉암지구(13억 원), 도화면 도화지구(10억 원), 보성 벌교읍 칠동지구(19억 원), 조성면 중수문지구(18억 원), 득량면 2호취입보지구(14억 원), 득량면 득량지구(13억 원), 장흥 대덕읍 연동지구(14억 원), 관산읍 관산지구(10억 원)에 올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김승남 의원은 “매년 상습 침수 및 가뭄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정적인 농업 용수 사용으로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배수 체계 정비는 물론 농업 기반시설 현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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