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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섬 주민 삶의 질 제고 방안’ 토론회 개최
서삼석 의원, "섬 주민들을 위한 법·제도 개선 시급"
기사입력  2021/03/30 [14:41]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국회 의원연구단체 ‘국회 섬발전연구회 ’대표 의원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이 30일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섬 주민들의 삶의 질 진단 및 제고 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 국회 섬발전연구회 대표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이 30일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섬 주민들의 삶의 질 진단 및 제고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 모습.(제공=서삼석 의원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섬발전연구회’가 주최하고 김원이 연구 책임 의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이 ‘지방 소멸 시대 섬 지역 삶의 질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맡았으며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 장정민 인천 옹진군수 등 섬 지역 광역·지방단체장이 각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섬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 방안에 관해 토론했다.

 

박상우 연구위원은 기조 발제를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섬 주민 삶의 질 만족도가 10점 만점 기준 3.8(2020년 기준)로 나타나 농촌(5.7점)과 도시(6.1점)에 비해 낮다. 섬 지역은 문화 여가, 교육, 보건복지 영역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이는 해상 교통 등 열악한 접근성과 인프라 여건에 기인한다"고 밝혔으며 섬 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 방안으로 섬 지역 장기적인 사회 경제화 추적 조사, 섬 지역 서비스 기준 마련, 어촌형 생활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 사업, 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 등을 제시했다.

 

이에 서삼석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섬 주민들의 일상도 변화됐고 삶의 질은 더욱 악화됐다. 섬에 산다는 이유로 아직도 불편함을 감내해야 하는 섬 주민들을 위한 법·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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