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백양사에 천연기념물 제 486호 고불매가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피어난 모습.(제공=장성군)
【미디어24=박성화 기자】장성 백양사 '고불매'가 분홍빛을 자랑하며 백암산의 절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로 지정돼있는 고불매는 호남 5대 매화이자 국내 4대 매화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