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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노후 음식점 시설개선사업 대상자 선정
기사입력  2021/03/04 [10:29]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영암군이 음식점의 위생수준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시설 개선 및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 대상자 14개 업소를 선정했다.

 

▲ 영암군이 추진하는 노후 음식점 시설 개선사업 일환인 입식테이블 교체 사업.(제공=영암군)

 

군은 지난달 3일까지 사업 희망 업소 17곳을 접수 받아, 현지 조사와 영암군 위생 업소 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14개 업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설개선 사업으로는 화장실 3개소, 주방 2개소, 입식테이블 설치 사업 9개소 등이며, 총 사업비 50% 범위내에서 입식테이블만 설치시 최대 3백만 원, 개방형 주방 등 노후된 시설 개선 사업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업소는 내달 30일까지 사업 추진을 완료하고 서류를 갖춰 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시설개선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영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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