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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덕진면, 고독사지킴이단 운영
독거노인 가구 방문해 생필품 전달 및 생활 불편사항 점검
기사입력  2021/03/02 [11:47]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영암군 덕진면(면장 이재오)이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독거노인 고독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고독사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있다.

 

▲ 지난 달 23일 덕진면 고독사지킴이 자원봉사자와 담당공무원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두유, 계란 등 생필품을 전달한 모습.(제공=영암군)

 

지난 달 23일 덕진면 고독사지킴이 자원봉사자 및 담당 공무원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두유, 계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아픈 곳은 없는지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하나하나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 있는지를 상세히 살폈다.

 

이재오 덕진면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독사로 사망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촘촘하고 안전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덕진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실시하는 등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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