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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우농가 도우미 지원사업 시행
애경사, 질병, 사고 발생시 인력 지원
기사입력  2021/02/25 [10:54]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영암군이 한우농가 헬퍼(도우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 영암군이 시행하고 있는 한우 농가 도우미 지원.(제공=영암군)


한우농가 헬퍼(도우미) 지원 사업은 애경사, 질병, 불의의 사고 등 발생 시 도우미(헬퍼) 요원이 사양 관리를 대행함으로써 한우 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축산업 경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6천만원이 투입되며, 군과 영암축협 협력 사업으로 진행돼 군이 50%, 축협이 25%를 지원하며 이용 농가가 25%를 부담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이 되어 있는 한우 사육 농가이며, 도우미 이용 희망 농가는 영암축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농가당 도우미 이용 한도는 7일 이내이며 단가는 사육 규모별 1일 기준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한우농가 도우미(헬퍼) 지원 사업을 통해 연중 쉼 없는 한우 농가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 조성 및 축산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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