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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도시재생 사업비 101억 원 투입
기사입력  2021/02/25 [10:52]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무안군이 사업비 101억 원(국비 38억 포함)을 투입해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연계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합계획도.(제공=무안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무안읍 성남리 일원 중앙로와 낙지거리, 구 5일시장 부지 등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에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건립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도심 기능 쇠퇴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2023년까지 마중물 사업과 연계 사업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총 52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건물 보상과 낙지 특화거리 및 보행로 정비 공사 관련 설계를 완료했으며 도시 활력 회복을 위한 7개 분야 세부 사업을 설정하고 지난해 2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했다. 오는 4월 창업 공간과 오픈 부엌 등으로 구성된 거버넌스 거점 공간인 무안상상창작소 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지중화사업, 남도음식문화거리 조성사업과 병행해 실시하는 낙지 특화거리 조성 공사도 주민들과 협의 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슬레이트 지붕철거와 연계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낙지 특화거리 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시 추가 확장 계획해 금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대학, 상인대학, 지역리더교육 등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함께 주민들에게 주인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인식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주민협의체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을 지원해 자생력을 갖춘 주민 조직을 육성하고 마을활동가,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도시재생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도시재생팀 박용우 담당자는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 공동체 회복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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