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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례동 상업지구 공영주차장 시민 개방
교통혼잡 지역 불법 주차문제 해소 기대
기사입력  2021/02/19 [13:27]   김회석 기자

【미디어24=김회석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가 조례동 상업지구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75면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 순천시가 조례동 상업지구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조성한 공영주차장.(제공=순천시)


시는 조례주공3차 동측 상가 지역 상습적인 불법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주차 환경 개선 사업비 37억 원을 확보해 조례동 1114번지 2,500㎡ 면적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곳은 공동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대형마트와 상가시설이 많아 주차 차량이 많지만 인근 300m 이내에 공영주차장이 없어 주차 이용에 불편이 컸기 때문에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의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내 장기·고정 주차를 막고 주차회전율을 높여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1개월간 무료 개방 이후 3월 중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교통과 주차팀 박현주 담당자는 “불법주정차 단속으로도 역부족이었던 조례동 상업지구의 주차문제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하여 주차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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