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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광주경총 금요조찬 포럼 특별강연
지난해 시정 성과 및 2021년 시정운영 방향 공유
기사입력  2021/02/19 [11:22]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경제인들과 광주시 핵심 시책 추진 상황 및 향후 방향을 공유하고 위대한 광주 시대를 위한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 이 시장이 지난 19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에서 ‘2021년 광주시정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한 모습.(제공=광주광역시)


이 시장은 19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에서 ‘2021년 광주시정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먼저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를 맞아 광주 시민의 결집된 역량으로 광주공동체를 지키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며 막대한 피해와 불편 속에서도 방역에 적극 참여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 17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착공, 경제자유구역청 지정 등 혁신과 소통으로 이뤄낸 정책들을 공유했으며 2025년까지 1조 2천억 원을 투입하는 광주역 일대 호남권 최대 창업 단지 조성, 광주의 미래를 바꿀 국책 사업 124건 유치 등을 소중한 결실로 꼽았다.

 
이어 이 시장은 인공 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탄소 중립 AI-그린뉴딜, 상생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 뉴딜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인공 지능 광주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하고 인공지능 인재양성,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기업 유치, 인공지능 창업캠프 개관 등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는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

 

또한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목표로 제시한 광주형 AI 그린뉴딜 본격 추진, 오는 9월부터 완성차를 본격 생산하는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변화에 한 발 앞서 주도적 선제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고용 유지와 함께 지역 경제를 굳건히 지키고 계신 지역 기업인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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