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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 가든마켓 사전 준비 한창
정원수 관련 원스톱 생산·유통·판매 및 순천형 일자리 창출 기대
기사입력  2021/02/01 [11:58]   김회석 기자

【미디어24=김회석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가 정원수 및 자재의 생산·유통·판매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통해 남중권 정원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순천만 가든마켓의 10월 개소를 앞두고 한창 준비 중이다.

 

▲ 순천만 가든마켓 조감도.(제공=순천시)

 

시는 지난해 10월 건축 공사를 시작하면서 정원자재판매장 및 정원수공판장 통합 명칭을 공모해 지난 1월초 '순천만 가든마켓'으로 최종 확정했다.

 
순천만 가든마켓은 순천시 연향동 813-7번지 일원에 연면적 3,935㎡(약 1,200평)규모로 국내외 정원 자재·용품 등을 전시하여 판매하는 정원자재판매장과 철쭉류, 배롱나무, 홍가시 등 지역 내 대표 조경수목을 판매하는 정원수 공판장으로 구성되며 정원수 공판장에서는 생산농장을 직접 방문해 산지 현장에서 묘목 등을 소비자에게 보여주며 실시간 판매를 유도하는 온라인 전자경매 등이 운영된다.

 

순천시는 순천만 가든마켓 건립을 통해 다양한 정원용 식물과 정원 자재·용품 등의 전시·유통·판매 및 순천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원스톱 생산·유통·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정원산업 거점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원수 현장 경매 등으로 투명한 정원수 가격 책정 및 생산농가와 소비자 사이의 공정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짐으로써 정원수 농가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온라인·모바일 쇼핑몰 등 전자 유통망 구축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디지털 그린 융복합 정원산업 등 새로운 정원산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건축 공사 진행과 동시에 관련 조례 제정, BI개발, 운영매뉴얼 수립 등 운영에 대한 사전준비를 진행 중이며 순천만 가든마켓 운영 및 지원 조례는 오는 15일까지 입법예고 중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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