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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토교통부 교통문화지수 전남 1위 선정
전국 지자체 중 3위, 교통안전실태 A등급
기사입력  2021/01/29 [11:51]   김회석 기자

【미디어24=김회석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가 국토교통부의 2020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전남 지자체 중 1위, 전국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다.

 

▲ 순천경찰서모범운전자회가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한 모습.(제공=순천시)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기초지자체를 인구기준 4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문화수준을 조사해 지수화한 수치로 국토교통부는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별 교통안전 실태와 교통사고 발생률, 교통안전 노력도를 평가해 18개 항목을 계량화한 지표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순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방향 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등 운전 행태와 지자체 교통 안전 전문성 확보, 지역 교통 안전 정책 이행 정도 등 교통 안전 실태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운전자의 신호 준수율, 횡단 중 스마트 기기 사용률 등 보행 행태 및 도로연장 당 자동차 교통 사고 사망자수 등 교통사고 발생 정도 분야는 C등급 평가로 다소 저조한 평가결과를 받았다.

 

순천시는 지난해 62억 원을 투입해 시내 일원 차선 도색,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유지 보수, 시가지 교통 체계 개선, ITS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시설물 유지보수, 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시민 안전 도로 방범 CCTV와 교통신호 시스템 구축 및 유지 보수 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교통안전의식 확산과 교통시설 개선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순천울 건설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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