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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 실시
영농 부산물 퇴비 재활용 통해 미세먼지 감축과 산불피해 방지
기사입력  2021/01/22 [13:06]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4월 30일까지 미세먼지 감축 대응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잔가지파쇄기를 무상임대 지원한다.

 

▲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무상임대 예정인 자주식 잔가지파쇄기.(제공=영광군)

 

이번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 지원은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산불화재 등으로 이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로도 재활용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이며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는 2010년 4월 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 개소이래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농기계임대사업소(3개소)에서 보유중인 잔가지파쇄기는 3종 12대이며, 농업인 단체, 마을, 개인 등 지정된 기간에 누구나 무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 퇴비 재활용은 산불피해 방지와 미세먼지 감축에 큰 도움이 된다. 지역 농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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