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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아동·학생 1인당 10만 원 지원
기사입력  2021/01/21 [11:11]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보성군이 만 7세 미만 아동과 초·중·고등학생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보성군이 지난 해 군민 대상으로 마스크 무상 배부를 추진한 모습.(제공=보성군)

 

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기금을 활용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학습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만 7세 미만 아동은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조례를 제정해 군비로 1인당 10만 원의 아동양육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군은 그간 전반적인 경제 지원 정책은 물론 취약 계층과 미취학 아동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인당 33매~50매까지 일반 군민보다 더 많은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세심한 복지 정책을 펼쳐왔다. 

 

군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 50%(316건, 1천만 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30만 원, 1999개소, 6억 원), 확진자 방문 피해 점포, 실내체육시설, 유흥주점, 목욕장 대상 선별적 지원을 통해 고통 분담에 적극 나서왔으며 특고·프리랜서 지원, 예술인 긴급 복지(72명)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시행해왔으며 이와 더불어 저소득층 한시 지원(3천세대/17억 원),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2천세대/12억 원)지원,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8천세대/35억 원) 지원을 통해 공공시설 운영 중단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 계층 또한 지원했다.

 

이러한 선별적 지원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됐다. 농어민 공익 수당 조기 집행(52억 원)을 통해 상반기 지역사랑상품권이 골목상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으며, 언택트 발급형 카드 상품권을 발행하고 또한 택시 홍보비 조기 집행(1인당 30만원, 115명)및 공익형 직불금 238억 원 조기 집행,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시책 등도 실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코로나19 1년을 잘 버틸 수 있었다. 언제나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눠지고,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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