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전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순천시, 전남 최초 시장 직속 시민주권담당관 신설
기사입력  2021/01/19 [12:48]   김회석 기자

【미디어24=김회석 기자】전남 순천시가 전남 최초로 시장 직속 시민주권담당관을 신설해 주목받고 있다. 

 

▲ 순천시가 2019년 시민주권 민주주의 축제를 개최한 모습.(제공=순천시)

 

시민주권담당관은 시민의 목소리로 꽃 피우는 민주주의 정원을 비전으로 삼고 시민주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구축과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각종 민원 및 갈등 사안의 예방과 조정을 위해 시민 중심 현장 행정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민주권담당관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안 문제 등을 제안받아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주권위원회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공론화 운영 등을 거쳐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제안과 직접민주주의 사업을 발굴해 시정운영 전반에 시민참여가 이루어지는데 중점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온택트(On-tact) 시민소통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제안, 공론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참여 마일리제 평가 등을 통해 시정에 반영하고, 광장토론회·정담, 별밤토크 등의 오프라인 소통 토론회는 물론 온라인 소통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부터 운영했던 민주주의 학교, 청소년 민주주의 캠프 등 민주주의 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하여 시민 주권 가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 문제를 시민이 스스로 결정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중 각종 민주주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하는 순천형 민주주의 정책 페스티벌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순천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를 총괄 운영하며 고충 민원과 갈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해관계자,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민원을 해결하고 갈등을 해소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창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순천시 시민주권담당관은 “시민이 원하는 일,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시민 속에서 찾고 시민 스스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해 시정 참여 계기를 마련하고 책임 의식을 갖도록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직접 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