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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출산가정 지원 정책 강화
탄생 축하기념품,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등
기사입력  2021/01/19 [11:31]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출산 가정과 다둥이 가정 지원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 영광군이 작년에 시행했던 다둥이 가족 행복 여행 참여가족.(제공=영광군)

 

군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중인 올해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신고 시 아기 탄생 친환경 축하기념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출생일 기준 영광군에 부부 모두가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올해 셋째아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 신생아 1인당 육아 용품 구입비 50만 원을 현금 지원한다.

 

작년에 처음 시행했던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 지원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중인 만 19세 미만 자녀 3명이상을 둔 가족에 국내 여행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소된다. 

 

또한 난임 시술비 건강보험 적용횟수가 종료된 난임부부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전남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도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난임시술별 건강보험 적용횟수(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 5회)종료자에 난임 시술비 1회당 20~150만원 연 2회 추가 지원을 시행하며 신생아 양육비 첫째 500만 원, 둘째 1,200만 원, 셋째부터 다섯째 출산시 3,000만 원, 여섯째이상 3,500만 원, 결혼장려금 500만 원, 30만 원 상당 출산축하용품, 임신부 교통카드 30만 원, 임신부 초음파 무료검진 쿠폰지원 등을 시행하고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을 매차수 마다 3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본인부담금 90%지원,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예비(신혼)부부교실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환경 조성으로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을 낳을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인구 정책을 추진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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