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전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순천시, 전 시민 대상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
설 연휴 시작 전 현금 지급,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도 해당
기사입력  2021/01/14 [10:25]   김회석 기자

【미디어24=김회석 기자】전남 순천시가 모든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 14일 담화문을 통해 전 시민 대상 재난지원금 지급 방침을 발표한 허석 순천시장.(제공=순천)

 

허석 순천시장은 14일 오전 영상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상황에 재난지원금 지급 시점을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다행히 전국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고 있어, 설 연휴 시작 전에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 13일 기준 순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으로 외국인 등록이 되어 있는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도 포함되며 소요 재원 285억 원은 지난해 각종 행사와 축제 예산 등을 절감해 마련했다.

 

순천시는 1월 중 순천시의회 의결을 거쳐 1월 말부터 지급을 시작해 2월 초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이 정부 3차 재난지원금과 함께 지역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돼 지역 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수 있기를 기대한다. 비록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지만 아직 숨어있는 감염원이 있을 수 있으니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