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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산촌유학센터,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대상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 사업 선정돼 3천2백만원 지원
기사입력  2021/01/13 [10:24]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강진군 옴냇골 산촌유학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1 농촌 유학 지원 대상에 선정돼 사업비 3천2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 강진군 옴냇골 산촌유학센터에서 아이들이 활동하고 있는 모습.(제공=강진군)


전국 최초 농촌 유학 모델인 강진 옴냇골 산촌유학센터는 폐교 위기에 놓였던 옴천초등학교를 교사와 마을 주민들이 나서 산촌유학센터를 설립한 곳으로 그 결과 현재 학생수가 48명으로 늘어나 지역 학교 및 농촌 활성화에 성공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시에서는 등교 수업 인원을 제한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청정지역인 강진 옴냇골 산촌유학센터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덕분에 학생 전원이 매일 등교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촌 유학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지원을 적극 건의해 국비를 확보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하고 청정한 옴냇골 산촌 유학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옴냇골 산촌유학센터는 2021년 농촌 유학 사업 국비 지원금을 프로그램 개발비 및 컨설팅・홍보비, 기자재 구입비, 보험 가입비, 교사 인건비(지도,생활 교사)등으로 사용해 유학생들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산촌학교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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