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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구민 대상 생활안전보험 도입
전입·전출 시 자동 가입·탈퇴, 항목별 최고 1,000만 원까지 보장
기사입력  2021/01/12 [13:45]   노남수 기자

【미디어24=노남수 기자】광주시 동구(구청장 임택)가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각종 사고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안전보험을 도입, 시행한다.

 

▲ 광주시 동구가 시행할 예정인 '동구민 생활안전보험' 홍보물.(제공=광주시 동구)


가입 대상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으로 별도 절차 없이 전입·전출 시 자동으로 가입·탈퇴된다.

 

보장사항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사고 사망 및 후유장애, 물놀이 사고·사망, 온열질환 진단금, 가스사고 사망·후유장해, 화상 수술비 등이며 보장금액은 항목별 최고 1,000만 원이며 타 보험 보상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춰 계약된 KB손해보험(주)로 청구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구민의 비용 부담 없는 생활안전보험 시행이 일상 생활 속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장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홍보에 만전을 기해 모든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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