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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대응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시행
공공청사 15개소 운영 시작
기사입력  2021/01/11 [12:34]   백경배 기자

【미디어24=백경배 기자】전남 광양시가 수기 명부의 개인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전화 한통으로 출입 확인이 가능한, 일명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를 11일부터 시행한다.

 

▲ 광양시청 전경.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설별로 출입 명부를 관리중이었으나, QR코드는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익숙하지 않고 수기 명부는 개인 정보 유출 및 정보 부정확성 문제가 있어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에서 전화 기반 출입 명부 관리 서비스를 개시함에 따라 15개의 수신자부담 14-전화번호(0000)를 신청해 시청과 읍면동 등 공공청사 15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해 관공서 방문 시민들은 그동안 작성하던 수기명부 대신 공공청사별로 부여된 여섯 자리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 시간이 자동 저장되고 기록된 정보는 4주 후 자동 삭제되며 통화료는 시에서 부담한다.

 

▲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안내홍보물.(제공=광양시)


정현복 광양시장은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도입을 통해 주민 편의는 물론 코로나19 발생시 감염 확진자의 방문 일시 등 정확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감염 차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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