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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눈길
다중이용 시설 대상 자치 경찰 TF팀 시범 운영
기사입력  2021/01/07 [09:33]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장흥군이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 제로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 장흥군청 전경.

 

군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기간인 1월 5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군 산하 직원들로 구성된 코로나19 자치 경찰 TF팀을 시범 운영해 장례식당, 식당, 교회, 터미널 등 코로나19 확산 위험도가 높은 다중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자치경찰 TF팀은 올해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자치 경찰제 도입에 앞서 시행 착오를 줄이고,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장흥군이 주거 밀집 지역에 발판 소독 매트 및 군 청사 외부에 이동 민원인 상담실 설치, 소독약 무료 배부, 대학생 호루라기 방역단 운영 등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추진한 덕분에 현재까지 지역 내 감염자가 없는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자치 경찰 TF팀 시범 운영으로 한발 앞선 행정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자치 경찰 TF팀 운영 등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금만 방심해도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재확산될 수 있는 만큼 긴장을 놓지 않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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