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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경계의 확장’·‘누정’ 전시회 개최
군립 석봉미술관과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에서 진행
기사입력  2021/01/05 [12:00]   김하나 기자

【미디어24=김하나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5일 신축년 새해를 여는 전시회 두 편을 연다.

 

▲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는 '누정 2020 화순이야기' 전시회 관련 자료.(제공=화순군)

 

군립 석봉미술관은 지암 김대원 화백의 ‘경계의 확장’ 전시회를 열고,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은 ‘화순이야기Ⅲ-누정’ 전시회를 선보인다.

 

‘경계의 확장’ 전은 현대적 필치로 수묵 채색화를 주도하는 중견 화가 지암 김대원 화백 초대전으로 4월 3일까지 석봉미술관 기획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대상과 긴밀한 소통을 중요한 화두로 삼는 김 화백은 ‘소통 없이는 예술이 존재할 수 없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대상이 주는 감흥과 사의를 작품 속에서 표현했다. 

 

김 화백은 전통 수묵에서 현대 색채 회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하며 전통 회화의 새로운 변이를 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수묵 회화 작품들을 통해 전통 회화에 새로운 변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대원 화백은 조선대 미술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 24회, 단체전 450여 회를 열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명예 교수, 우리민족 문화예술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다른 기획전 ‘화순이야기Ⅲ-누정’ 전은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에서 오는 3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 전시는 다양한 삶의 양식과 문화를 기록하고 엮어내는 ‘화순이야기’의 세 번째 시리즈로 누정에 관해 박철수, 임미숙, 채수웅 등 27명의 작가가 5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누정(樓亭)은 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일컫는 말로 고도의 집약과 절제로 완성되는 뛰어난 건축물로 예전 선비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며 학문을 닦고 결속을 다지던 장소로 전시장에서는 화순의 높고 낮은 산, 들판과 실개천 등 수려한 풍광 아래 신비롭게 드러나는 물염정, 화순적벽, 임대정원림, 송석정, 침수정, 영벽정 등 화순의 소중한 문화 유산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군립 석봉미술관과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에서 진행하는 전시회는 누구든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두 곳 모두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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